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2 11.26 19:521413 2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29 11.26 13:011171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669 1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112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793 0
 
세상에서 제일 짧은 36분이어따 10.08 20:41 14 0
벌써 최애 자컨 삘이다... 1 10.08 20:40 47 0
허티가 진짜 왜이리 사겨 10.08 20:40 54 0
아니 회식비를 직원들 주머니털어서ㅋㅋㅋㅋㅋㅋ 10.08 20:40 37 0
아 개웃기다 진짜 10.08 20:40 11 0
딸기 뚜왈기 저거 개웃기다 진짜 10.08 20:40 19 0
은호랑 밤비 서로 저격한 뚜왈기에서 무너짐 2 10.08 20:39 83 0
깔깔 웃고있는데 마감시간이라고 6 10.08 20:39 100 0
나 애들이 야타즈로 도파민 채우는거 오늘 라플 보고 이해완 10.08 20:39 59 0
ㅋㅋ 노아 블루베리 이러네 ㅋㅋㅋ 4 10.08 20:12 218 0
나시 하니까 생각났어 오늘 한강 걸을 때 6 10.08 20:01 130 0
운동할때 끈나시 입는구나…🙄🙄 5 10.08 19:59 264 0
아니 운동할 때 끈나시 입는거였냐고 10.08 19:59 34 0
나시 입지말랫더니 나시입고 자켓 입겠단다 3 10.08 19:57 211 0
오늘 종일 링거티만 입고 다녔는데🙄 8 10.08 19:57 166 0
플브에 나랑 성 같은 사람 아무도 없는데 2 10.08 19:53 170 0
안되겠다… 김보민씨 신고해야겠다..자꾸만 언급되네 5 10.08 19:51 132 0
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 1572 9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 장난 친거면서 11 10.08 19:50 213 0
엄청이 아니라 엄쩡이래 1 10.08 19:4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0:48 ~ 11/27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