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684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5 11.27 20:422128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63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4 0:55555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3 11.27 21:381202 9
 
뚜왈기게임 대체 어케하는거야 11 10.08 22:57 182 0
밤비도 진짜 한결같다 7 10.08 22:56 307 0
나 우리 기사중에 이렇게 노골적인 기사제목 처음보는 거 같아 25 10.08 22:56 637 0
끈나시 이런거? 4 10.08 22:51 197 0
이번주 단체나 쁜라 라방 있었으면 1 10.08 22:51 96 0
허티 1 10.08 22:49 95 0
나 아크릴스탠드 처음사봐 7 10.08 22:45 148 0
ㅍㅍㄽ 하미니 투표 같이하자 4 10.08 22:43 44 0
콘서트 끝나고 뜬 검은제복 사진 4 10.08 22:41 233 0
나이제 봤는데ㅋㅋㅋㅋㅋ 2 10.08 22:41 64 0
(기억조작중) 옆자리 플둥(플리) 찾아요!!! 32 10.08 22:41 596 0
1시간 반 버텨서 핑쫀디 들어야하니까 10.08 22:36 20 0
아 마지막에 야타즈 딸기게임 옹알이 개귀엽네 10.08 22:26 29 0
진짜 라뷰 싱어롱으로 한번 더 걸어줬으면 9 10.08 22:24 141 0
아 오늘 늦게와서 이제 자컨보는데 할기 말론때매 5분째 웃는중 1 10.08 22:23 80 0
다 눈 감고 있는데 노아는 눈 뜨고 있는 것도 5 10.08 22:05 310 0
디👀스 투표 해써? 12 10.08 22:05 104 0
애들 돗자리 위에서 보면 1 10.08 22:04 63 0
은호 피어싱 반짝이는 거 너무 예뿌다.. 8 10.08 22:04 216 0
이번주 수요일에 뭐 온다 15 10.08 22:02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28 ~ 11/2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