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5 0:191734 7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57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39 10.06 22:361145 1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0 0:20237 0
플레이브/OnAir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277 0
 
온콘 공유 해줄 플둥 있으까 2 10.06 12:53 102 0
다른 플리 따라가다가 6 10.06 12:53 145 0
장터 동반 같이 가실 플둥 구해요(완료) 12 10.06 12:52 137 0
얘들아 혹시 현장 카카오도 돼? 10.06 12:51 20 0
4k 공유해줄수 있는 플둥 3 10.06 12:51 91 0
와 나 버스 타자마자 비와.. 9 10.06 12:48 102 0
비옵니까?!! 7 10.06 12:47 99 0
장터 본인표출 핀버튼 나눔 끝!!!🧡 11 10.06 12:45 94 0
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5 10.06 12:45 129 0
황도바칼 지짜 맛있긴해 10.06 12:45 35 0
바칼 갔다가 플리들 줄보고 백스텝 2 10.06 12:43 121 0
어제 응원법 한 78%정도로 외워갔는데 버무려지더라 3 10.06 12:42 77 0
2호선에서 플리 발견! 10.06 12:42 50 0
얘들아 나 이제 나왔는데 우리 지역에만 비 오니 4 10.06 12:41 51 0
현장구매 삼성페이도 되나? 5 10.06 12:41 60 0
나중에 티랑 가방 또 구매할 수 있겠지? 10.06 12:38 23 0
장터 본인표출 응원봉 리본 나눔 마감🥰 54 10.06 12:38 145 0
라뷰가는 플둥이들 몇 시쯤 가? 11 10.06 12:37 93 0
장터 못오는 풀라 콘엠디 대신 사줄께!! 8 10.06 12:36 101 0
어제 콘 건전지 새거 쓴거 오늘 라뷰때 쓸 수 있을까? 3 10.06 12:3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