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덕심 뻐렁치게 하는 포인트가 뭐야

뻐렁친다는게 자부심 이런 말이 아니라 말그대로 너무 좋아서 심장 감당 안되는 그런 포인트.. 주변에 덕질하는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까 포인트가 다 달라서 신기하더라고 ㅋㅋ 내 친구는 최애를 동경하게 될 때, 최애가 존경스러워보일때 마음이 뻐렁친대… 나는 약간 반대로 말랑따끈사르르꼬질뵤..한 느낌일때 사랑이 샘솟거든 ㅋㅋㅋ 

[익인1]

갑자기 졸라 기특해보일때가 있어...

[익인2]

목표가 확실하고 열정도 독기도 있어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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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뜨게 해줘야겠다 매번 다짐하게 되는 거 같음

[익인3]

내 단점인 부분을 장점으로 갖고잏을때(나 진짜 게으르고 회피형인데 내 최애는 연습생 7년하고 버틴 이런거)

[익인3]

동경할때!

[익인4]

팬 좋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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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다른방면(연기,예능 등등)에서도 잘한다고 주변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칭찬하는데 본업도 진짜 개잘할때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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