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6 11.22 19:534282 33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2 11.22 12:532229 0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57 11.22 20:03509 6
플레이브다들 어디서 보는 중이야? 51 11.22 16:10581 0
플레이브 노아 ㅋㅋㅋ 긴장한거 ㅌㅋㅋㅋㅋㅋ 티 났댘ㅋㅋㅋ 44 11.22 20:351326 1
 
비공굿인형들과 함께 라뷰로출발 3 10.06 14:07 80 0
장터 본인표출나 전에 글올렸던 반지플둥인데 지금 나눔시작함! 42 10.06 14:05 251 0
장터 링거티 + 빅포카 필요한 플둥이 있러? 현판 줄서는중! 1 10.06 14:05 57 0
본인표출 응원봉 리본 밤비 2개 더 나눔해요💗 28 10.06 14:04 103 0
영화관 도착 했는데 4 10.06 14:04 102 0
응원봉 어제 뚜껑 따주셨는데 또 안열림 10.06 14:04 28 0
헉 그럼 밤비 콘서트 끝나고 라디오도 하러 가는거야?? 2 10.06 14:04 122 0
라뷰 볼 때 옆에서 기침하면 민폐겠지 6 10.06 14:04 45 0
콘은 6시 시작아니야?? 라뷰느누왜 5시지 4 10.06 14:01 190 0
지방플둥 집에서 나올때 우산 챙길까 말까 고민했다 안챙겼는데 4 10.06 13:59 79 0
나눔 먼저 하고 현판 vs 현판 구매하고 나눔 3 10.06 13:59 54 0
최근에 영화관 가본 플둥이있어? 2 10.06 13:58 50 0
시골쥐 지하철 투어중 2 10.06 13:58 49 0
아 맞다 친친!! 7 10.06 13:57 62 0
밤비 검은제복 고화질 jpg 있는 천사플둥 2 10.06 13:56 28 0
어..링거티 사이즈별로 사면 빅포카 3개 주는 거 맞지? 5 10.06 13:56 100 0
라뷰 보러 멀리간다…왕복네시간… 6 10.06 13:56 57 0
비 많이 와..? 40분이면 가는데ㅜ 3 10.06 13:54 86 0
지짜 와치미우 도으노 험한말을 하게해....(ㅅㅍㅈㅇ) 5 10.06 13:54 80 0
비가 온다니😭😭 10.06 13:5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3:52 ~ 11/23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