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672 8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107 11.25 17:281244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1264 1
플레이브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61 11.25 14:06115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친구랑 전화 얼마나 자주 해? 56 11.25 21:56915 0
 
플브에 나랑 성 같은 사람 아무도 없는데 2 10.08 19:53 170 0
안되겠다… 김보민씨 신고해야겠다..자꾸만 언급되네 5 10.08 19:51 132 0
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 1572 9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 장난 친거면서 11 10.08 19:50 213 0
엄청이 아니라 엄쩡이래 1 10.08 19:48 42 0
으엉 심장이 엄쩡 빨리뛰고 쿵쾅했대 10.08 19:47 24 0
노아야... 떤거치고는 1 10.08 19:47 67 0
이거 은호 연생 전 과사였을것만 같다 9 10.08 19:44 232 0
😄(노아가 봉구님의 톡에 웃음 표시를 남겼습니다.) 10.08 19:43 57 0
한노아가 카톡을 찾아보고 버블에 와서 3 10.08 19:42 181 0
이렇게 다 알려주셔도 되나요...? 10.08 19:36 105 0
버블 추억하기 17 10.08 19:35 268 1
아 한노아 다 알려줘 아 진짜 귀여워 5 10.08 19:35 112 0
보민이라는 이름 선택이 너무 웃김ㅋㅋ쿠ㅠㅠ 2 10.08 19:32 112 0
너네도 공주 오자마자 보민아!!!! 하고 보냈니 1 10.08 19:27 85 0
보민이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8 19:27 45 0
보민공주 오셨네 10.08 19:26 20 0
앗룸 카페에 바인더 넉넉한가...? 1 10.08 19:26 53 0
이제 지도앱에서 아스테룸 치면 찐으로 뜨잖아? 10.08 19:25 78 0
퇴근길 버스안인데 다들 2 10.08 19:2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