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48 10.11 21:33712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58 10.11 17:39836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7 10.11 14:14761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24 10.11 17:04314 1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2 10.11 21:18380 0
 
장터 고양콘 첫콘 자리 교환 구해요 16 10.06 21:00 183 0
콘서트 질문! 2 10.06 20:51 91 0
대기열 받아놓고 딴거 하면 혹시 잘 튕겨? 10 10.06 20:42 137 0
남쪽 지방 사는 김칠봉 2 10.06 20:40 72 0
장터 FML 정한 캐럿반 양도구해요! 10.06 20:33 50 0
우왕 스포티파이 팝업에 응원타임도 있나봐!!ㅋㅋㅋㅋㅋㅋ 2 10.06 20:24 94 0
콘서트 질문!!! 캐럿존이 정확히뭐야??? 11 10.06 20:24 184 0
막콘도 취켓 때 vip 꽤 풀렸나..? 7 10.06 20:22 303 0
지방봉 콘서트나 팬미팅때 제일 부러운거 3 10.06 20:17 164 0
택시팟 들어간 봉들아 4 10.06 20:14 70 0
콘서트날 단디 준비해야할듯ㆍㆍ 25 10.06 20:03 1356 0
마플 미입금 이슈로 0표클럽인 나.. 3 10.06 20:02 183 0
오잉... 나오늘 도착했는데 트레카! 생각보다 예뻐!!! 14 10.06 19:45 460 0
취켓 🌙 42 10.06 19:31 427 0
브리님 기억하는 봉 있어? 12 10.06 19:16 303 0
장장 50시간만에 들어갔다 1 10.06 19:14 88 0
첫콘 눈밭 2 10.06 19:14 124 0
우리 오늘에서 내일 넘어가는 자정에 하라메 맞나??!!! 2 10.06 19:14 102 0
취켓 대기중인 캐럿들있어? 7 10.06 19:07 137 0
장터 첫콘 3층 양도 6 10.06 18:53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 ~ 10/1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