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재료수급으로 말 나왔었나보네

에드워드리는 한국에서 재료 산 경험이 없어서 고기 잘못사고 안유성 명장은 업장이 광주라서 서울 거래처 없어서 재료수급이 어려웠는데 최현석은 원래 거래처랑 이야기해서 랍스터,캐비어,트러플 비교적 저렴하게 구해오고(인맥으로 싸게해달라는거 아니고 유통기한 임박처럼 약간 판매성 떨어지는거 싸게 사옴) 재료수급부터 불공정했다는 말 나왔나봐

레스토랑 미션은 완전히 출연자들 역량에 기대어서 연출한거네 제작진 입장에서는 개꿀이긴 했겠다 좋은 재료 구하려면 제작비 왕창 들텐데 출연자들이 알아서 구해온거잖아ㅎ

[익인1]

진짜 팀장만 돋보이고 누굴 위한 미션인지도 모르겠고 불공정하고ㅋㅋㅋㅋ

[익인2]

나도 이게 진짜 에바라 생각햇음 이럼 같은 300만원이 아니잖아
그래놓고 저팀만 수익 300 넘겼다 이러는데 당연히 도매가로 싸게 사오는거랑 다르지

[익인4]

당연 거래처없는 급식대가 이런 분은.. 마트에사 소매가로 사야되고 누군 떨이 도매가로 사고..

[익인6]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각자 구해온다는거 자체가 공평성이 떨어지는데..

[익인8]

근데 재료 구하는것도 다 원래 셰프들 역량이긴 하니까.. 근데 나중에 재료비 지원 안해줬대?? 그러면 좀 에반데

[익인4]

저 셰프들도 다 자기 가게에서는 잘 구함 근데 업장이 미국, 지방이라서 거래처가 서울이 아닌건 어쩔 수 없잖아

[글쓴이]

재료비 300주고 한 미션이었음

[익인8]

아 애초에 재료비가 정해져있었구나.. 그건 좀 그렇다

[익인10]

그래서 팀플 했는데 또 해...? 이 소리 절로 나옴... 계속 팀장 몰아주기라

[익인12]

1대1이 화제성 다 끌어 모으고 흥한 이유가 있음

[익인14]

팀플 두번 연속은 별로였어

[익인16]

맛으로 승부하라더니 팀전의 연속에 재료 구하는 것도 서울에서 장사하는 사람만 더 유리했던거네

[익인18]

연출이 다 망쳤네 ㅋㅋ

[익인20]

방출 룰을 정했으면 뒤까지 촘촘하게 짜놨어야지 방출하세요! 끝 임..... 사람수도 부족하고 재료도 늦게 사서 구하기힘들고 머하는 짓임 그리고 유튜버들 백만원씩 준것도 어이없었음... 그게 진짜 먹어보고싶은 음식 먹어본건가 싶기도하고 재구매력이나 마진율이나 이런거 따진것도 아니고...

[익인22]

헐 이건 시청자는 생각치도 못 한 부분이네 참여자들은 좀 어이없었겠다

[익인24]

서바이벌인데 공정하게 정해진 마트나 공급처에서 재료 사오게끔 하지...

[익인26]

솔직히 너무했음..ㅜ 심지어 방출(?)팀은 밤12시에 재료 수급해야 됐던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