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그럴 일 없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짐
솔직히 인지도 있고 대형 회사이거나 팬덤 있는 그룹들 노래는 차트 대부분 올라가기 비교적 쉽고 음식점 카페 이런 데서 탑백 노래 쭉 계속 틀어서 차트에 있는 노래들만 계속 순위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잖아
만약에 차트 없어지면 좀 나아지려나 궁금해짐


 
익인1
줄세울 무언갈 찾겠지
1시간 전
익인2
머글: 불편하다고 탈주
돌덕: 성적 안 보이니까 총공 못 해서 돈 덜씀
결국 음싸 망하지 않을까

1시간 전
익인3
차트없어지면 일반인들은 더더욱 아이돌노래안듣지 존재하는지도 모를거고 그나마 차트라도 있으니까 뭔데 순위가 높지 요즘 인기있나??하고 한번이라도 듣고 이름이라도 스치듯 기억하는거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헐 슬기 머리 단발로 잘랐네 17:25 1 0
이 캐릭터 해린이랑 개똑닮임 17:25 1 0
오늘 영현이머리 닥꽃밴 같았음 ㅜ 17:25 2 0
?? 서인국인줄 몰라봄 17:25 3 0
성한빈 분위기가 진짜 미침 17:25 4 0
나 홍대입구역인데 조우찬 닮은 사람봄.. ㄹㅇ 아이돌 비주얼이었어 17:25 4 0
에버랜드 거의 오픈런 안하면 상품 재입고 되어도 17:24 6 0
마플 5세대돌 팬들끼리 잘싸움? 17:24 7 0
엔시티127 콘서트 이거 웃기다ㅋㅋㅋㅋ 17:24 24 0
케이링크 부락페 둘 다 가길 잘했어 17:24 11 0
정보/소식 총공팀🔥🔥🔥🔥🔥🔥🔥🔥🔥🔥 3 17:24 19 0
뉴믐 산 시즈니들아2 17:23 21 0
지디 대성 뒷자리 앉은 사람 뭐야ㅋㅋㅋ2 17:23 97 0
트와일라잇 작가 투바투좋아한대1 17:22 38 0
티켓베이 입장안심서비스 해야돼?1 17:22 20 0
투애니원 콘서트 오늘은 게스트 없어 ? 어제는 베몬이었던데4 17:22 65 0
유병재 생일파티 해린이 진짜 개이뻐 ㅋㅋㅋㅋㅋㅋㅋ 17:22 25 1
원빈 지금 머리색 뭔가 인상이 부드러워 보임1 17:22 33 0
유토 잇츠레이닝 뛰어나오는건 볼수록 신기하다 1 17:22 4 0
마플 위버스 좀 와라1 17:22 5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