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689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8 11.27 20:422553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65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4 0:55571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3 11.27 21:381222 9
 
나도 엽떡을 소분 해보았따! 14 10.09 20:20 172 0
얘들아 나 일요일까지 휴가다 6 10.09 20:03 137 0
빨리 딜레이뷰잉 보고 싶다 1 10.09 20:02 36 0
쉬는날에도 함께하는 플레이브보면 1 10.09 20:01 94 0
이번주는 아니었군🥲 2 10.09 20:01 115 0
아닌가봐 9 10.09 20:01 177 0
이거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ㅋ 10.09 20:00 63 0
나 드디어 노래방에서 애들 노래 불러봐써 2 10.09 19:56 75 0
5분 남았다 5 10.09 19:56 93 0
홍시를 호시탐탐 노리는... (아스테룸 카페!) 10 10.09 19:33 393 0
아플레이브 따라서 운동하려 했었는데~ 4 10.09 19:30 125 0
애교쟁이 강아띠...🐾 6 10.09 19:29 230 0
8시에 과연 7 10.09 19:29 169 0
보였어도 저희한테는 소중했을 거예요 3 10.09 19:27 187 0
우리 아스테룸 카페 있잖아 2 10.09 19:23 151 0
야타즈 런닝은 8 10.09 19:22 195 0
얼른 생일키트 드볼하고 싶다 10.09 19:20 28 0
도으노 데리고 런닝하는 봉구형 3 10.09 19:19 229 0
피파 나한테 졌대요~!! 피파 나한테 졌대요~!! 이러고 야무지게 놀려대더니ㅋㅋ.. 10.09 19:17 152 0
콘서트 후유증이 난 불면증인가봐 10.09 19: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