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84 10.12 15:3210764
연예 헐 원빈 위버스 글 올라옴244 2:056416 4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830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21201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943 6
 
인티 지금 아파?3 10.06 18:11 51 0
하니 생일파티 미쳣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06 18:10 141 0
유병재땜에 나도 그거 다외움 10.06 18:10 65 0
와 자주 배달 시켰던 김밥집 있는데8 10.06 18:09 335 0
유튜브 뮤직 이상하다...5 10.06 18:09 144 0
루시는 드럼멤이 되게 중요한 키인듯ㅋㅋ4 10.06 18:09 187 0
이소희 깨물하트 모르는거니..8 10.06 18:09 94 3
너네 비계친이면 안친해도 그냥 일상트윗에 답멘 달아도 괜찮아???1 10.06 18:08 35 0
개인적으로 정국이랑 태연 콜라보 했으면 좋겠음24 10.06 18:08 462 0
해린 얼굴은 진짜3 10.06 18:07 125 1
트리플스타 일본더빙 목소리도 잘생김 10.06 18:07 69 0
원래 콘서트에 기자들도 불러?5 10.06 18:07 51 1
트리플스타 흑백요리사 보면 예민하게 생겨보이는데 10.06 18:06 64 0
성한빈 무대에서 뭐해6 10.06 18:06 193 8
마플 덕질 첨하는거 티나는거2 10.06 18:06 123 0
보넥도가 너무 부러움2 10.06 18:06 260 0
하니 해린 둘다3 10.06 18:05 132 0
우리 판 연성러가 트위터에 깊티 올려줌 10.06 18:05 91 0
와 원빈이 이사진 ㄹㅈㄷ18 10.06 18:05 601 16
팜하니 생일파티 유병재1 10.06 18:05 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0 ~ 10/1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