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 다니는거 몇백이라 비싸도 못끊는 이유가

최애가 알아봐주는게 도파민 ㄹㅇ 미친대

[익인1]

ㅇㅇ 글고 한번가서 아쉬우면 두번가고 또 다른 사람이랑 비교돼서 느껴지면 또 가고 그런다더라 중독이래 정병걸리기 쉽고

[익인2]

명품백 사는거랑 같다고 생각함 그것도 도파민때문에 사는거고 남들 시선 의식이고 정병이라면 정병인데 빚내서 사는거 아니면 뭐 ㅋㅋㅋ

[익인3]

와 거기 오는 사람들 거의 다 부자인건가 한 번에 몇백 ㅋㅋㅋㅋ 엄두도 안남

[익인4]

가면갈수록 최애랑 친해지는 기분도 있고 가야 할말도 더 생기고 서로 이야기할게 생기는 도파민 무시못함

[익인5]

ㅁㅈ….최애가 나 기억한다는거로도 걍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