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 540 02.12 21:132116 2
엔시티도영이 마크 재현이 솜뭉치 어떤게 유명해? 44 02.12 13:261194 0
엔시티다들 웃남 페어 최애 뭐야?? 24 02.12 15:27386 0
엔시티와 도영이 부산 웃남 가네 25 02.12 11:171550 0
엔시티 오 정우랑 지성이 생파 부정예매 취소할건가봐 21 15:021286 2
 
해차니 오늘 청청 꾸꾸룩이네 3 10.11 14:26 84 0
해찬이가 재현이한테 팬콘 얘기하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4 10.11 14:23 427 2
이거 날짜 언제야?? 10.11 14:15 65 0
재현이 여권 잃어버렸나봐ㅋㅋㅋㅋㅠ 1 10.11 14:13 362 0
재현이가 클리오 모델이 아니었던 때가 기억이 안난다 이제 1 10.11 14:11 77 0
반려동물 키우는 심들아 팝업 포토카드 추천해 👍🏻 4 10.11 13:36 135 0
이데일리 투표이벤트 2 10.11 13:30 50 0
심들아 용병 많으면 튕겨? 앙콘 용병 몇명붙어서해? 20 10.11 13:28 282 0
장터 이데일리 2층 양도 생각 있는 심 있다면 나에게로....🥹 9 10.11 12:56 127 0
[존] 헐 위시 들어오나???? 23 10.11 11:36 2089 0
혹시 이움짤 찾아줄 수 있을까? 3 10.11 11:35 89 0
나 진짜 도영이 콘서트 못가는건가... 4 10.11 11:01 284 0
드림 이런 일화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1 10:59 308 0
혹시 이데일리 2층 필요한심! 7 10.11 10:37 137 0
앙콘 트더피 부활 기원 10.11 10:27 18 0
아 데이즈드 유툽에 정우 영상 올라올 예정인데 제목 뭐에요...? 3 10.11 08:38 192 0
뎡콘 오늘은 안풀리려나,,, 3 10.11 08:34 153 0
도영이 사진 이거 공식으론 풀린 거 없는고지? 3 10.11 08:12 216 0
투표하자ㅏㅏㅏㅏㅏ 2 10.11 06:46 101 2
절교 대상 추천심 나와봐요 칭찬 3 10.11 02:17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