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양현석 잘못이니 투애니원 방치때문이라느니
블핑이 급이 높아져 선배 무시한다드니ㅋㅋㅋㅋ 
별 씹스러운 망상질은 다 하다더니 제니 뜬거 개웃김 


 
익인1
투애니원 콘 응원 + 베몬 찍는 영상 둘다 떠서 정병들 억까 한방에 종결된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ㅇㄱㄹ 혈압 오를듯ㅋㅋㅋㅋ 꼬시다
2시간 전
익인2
아까 그플일때 별걸로 마플타네 라고 생각함ㅋㅋ
2시간 전
익인3
ㄹㅇ별거인듯 별거엔 그냥 관심주지말자; 안중요해보이는뎈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이준 쉴드 자꾸치는데 옆에 조세호를 보라고4 21:08 116 0
마플 요즘 교사들도 학생들한테 크게 말못한다잖아 21:08 38 0
서은광 퍼컬 드롭귀걸이 21:08 5 0
마플 지금 어떤 플 보는 느낌이냐면 ㄹㅅㅇ 닭다리 다 먹어서 플탄 거 보는 느낌임9 21:08 86 0
OnAir 할머니할부지 다 들고 내려가지도 못하실 거 같은데 21:08 19 0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1 21:07 7 0
마플 걍 이준 잘나가는거 보기 싫은 사람들 많아서그럼12 21:07 131 0
마플 걍 내 눈엔 닭다리나 수박이나 똑같아보여서2 21:07 48 0
너네 평소에 연예계 기괴하다고 뭐라하던 애들 아니야?1 21:07 66 0
찐 배우덕들아 너네 블레 안산 경우 있음?7 21:07 86 0
찰스 교회선생님썰도 웃기다 21:07 19 0
최근에 입덕한 이웃인데 캠프파이어 운학이 우는거 2 21:07 14 0
마플 우리 아빠 옛날 사람 답게 요즘 기준의 여혐 당연히 하고 21:07 58 0
OnAir 와 착한마음에 돈 발견하네 21:07 18 0
마플 제니 담배 때부터 스텝이란 뭘까 싶음........... 진심 그냥 시다바리인걸까........3 21:07 226 0
마플 수박 2통 들고가는데 안힘들어보인다라... 뭐 힘들어보이려면 끙끙거리고 중간에 멈춰서고 이래..3 21:07 60 1
주목🔥 우리 총공 상세 공지 나옴 12 21:07 88 6
우리나라는 그냥 여자든 남자든 전반적으로 매너 부족한게 맞긴한데3 21:06 86 0
마플 팬인데도 안무 좀 맞춰줬으면.. 21:06 58 0
마플 연프 캐리어발언 저건 진짜 ㄹㅈㄷ 21:0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4 ~ 10/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