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스포 없는 콘 후기 1 10.06 22:01 82 0
돌출무대 하니까 재밌었던거 1 10.06 22:01 53 0
오늘 내 옆플리 온콘 안본 분이여서 5 10.06 22:00 274 0
라뷰 잠기돌하는 플리들 진짜 귀여웠다ㅋㅋㅋ 10.06 21:59 44 0
확실한건 체조 3일을해도 내 자리는 없을거 같아 15 10.06 21:59 167 0
난 앉아서 공연보고 왔는데 왜 허리가 아프지 3 10.06 21:59 49 0
라뷰잉 특전 안받고 나온 둥 있어? 24 10.06 21:59 200 0
난 라뷰 너무 좋았음 진심!! 2 10.06 21:58 59 0
누가 날티남한테 안경씌웠냐 2 10.06 21:57 115 0
우리관은 응원법 거의 전멸이었어 7 10.06 21:57 239 0
은호 계속 손으로 하트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하나같이 다 5 10.06 21:55 134 0
온콘보고 아 라뷰도 꼭 가야지 했는데 10.06 21:54 74 0
오늘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뽑으면서 느낀점 8 10.06 21:54 153 0
우리 나중에 막 3년차 6년차 되면 셋리 뭐 나올지 모르겠지 2 10.06 21:54 101 0
아쉬웠던 라뷰 짧은 후기...ㅜ 5 10.06 21:54 202 0
다음콘은 체조 ㄱㅂㅈㄱ 10.06 21:54 17 0
라뷰 너무 좋다,,,🥹 10.06 21:54 25 0
어제보다 오늘 음향이 좋더라 3 10.06 21:54 81 0
아 이번콘은 왤케 좌석 글씨가 잘보이나 했네 2 10.06 21:53 199 0
넘 피곤해서 은호 샤워법 썼다 2 10.06 21:5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