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행동만 하면 별 문제 없는 행동도
이상한 프레임 씌워서 사실인 것마냥 퍼뜨리고
카메라에 찍히는 모든 매순간들이 긴장 되고 의식하고 살아야하고 cctv로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같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랑 같이있을 때 내가 그 사람들한테 내 약점 안 드러내려고 긴장하고 불편하게 있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