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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69 17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106 10.11 14:154480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9 0:581577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65 10.11 14:57799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64 10.11 14:261629 0
 
콘서트 끝나고 보고 싶었대 10.06 21:03 17 0
OnAir 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 296 0
아니 플수종들아 10.06 21:02 23 0
머야 위저ㅡㅅ 10.06 21:02 6 0
위라 켰네 또 10.06 21:02 11 0
헐 위라 10.06 21:02 9 0
너네 다들 목소리 나오니 2 10.06 21:01 21 0
콘서트 가서 우리영화 픽월 떼창 부를때마다 10.06 21:01 26 0
오늘 함밤 그 하민이가 앉아서 봉구 키 맞춰줄 때 2 10.06 21:01 131 0
플레이브가 플리를 너무 사랑함 6 10.06 21:00 82 0
플리들 다들 애들이 소리질러 하면 엄청 지르고 9 10.06 21:00 118 0
라뷰 봤는데도 저질체력 끝나다... 1 10.06 20:59 17 0
라뷰 갠적으로 아쉬운 점.. 8 10.06 20:59 281 0
온콘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10.06 20:59 32 0
나진짜 청경채듣고 기절하는중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 4 10.06 20:59 103 0
나 진짜 어제오늘 현장에서 숨막혀 기절하는줄 3 10.06 20:59 160 0
옆자리 플리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 뽀뽀먼스 직전에 6 10.06 20:59 261 0
가방사면 홀로그램 포토카드 원래 두 개 줘..? 6 10.06 20:58 129 0
옆 플리가 준 망고젤리 먹었는데 넘 맛있었다 1 10.06 20:58 42 0
허티 그 질문 3 10.06 20:57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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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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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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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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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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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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