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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03l
우리나라에서만 있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해외 나가니까 진심 우리나라 빼고 캐리어 다 들어줘ㅋㅋㅋ 특히 택시 탈 때 캐리어 트렁크에 넣을 때 기사님이 안도와주는 곳 우리나라밖에 못봤고... 계단에서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도 ㄹㅇ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들어주더라... 우리나라가 정의 민족이라는 거 말도 안됨 그냥 삭막 민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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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5일 전
익인1
택시가 ㄹㅇ 인듯
5일 전
익인2
진짜 매너 개똥인 나라이긴함ㅋㅋㅋㅋ 개인주의가 심한 건 알겠지만
5일 전
익인2
장애인들 버스탈때 서양쪽은 기사분들 너무 당연하게 도와주는데 우리나라는 잘 안 도와주더라
5일 전
익인3
남녀 상관없이 잘 도와주긴해 정의 나라 아님 진짜로
5일 전
익인40
22 그런면에선 정말 나이스함
5일 전
익인4
ㄹㅇ 짐 아무도 안들어줌 현실에서
5일 전
익인5
부정할수없긴해..
5일 전
익인6
예전의 한국이 아닌건 체감해
5일 전
익인10
2 예전엔 진짜 니 짐 내 짐 할 것 없이 다 들어주는 분위기였던 거 가튼데
5일 전
익인66
3 예전이면 모를까 지금은 확실히 달라짐
5일 전
익인7
엥? 우리나라 택시도 다 도와주시던데
5일 전
익인13
이런 댓글 달면 여기서는 공격당해
5일 전
익인7
뭐 공격할거면 하라해 난 내 주관적인 경험을 말하는거고 단한번도 안도와주신적이없어서 사람이 타는 택시마다 다르긴하겠지
5일 전
익인15
나도 택시 다 도와주셨는데..?
5일 전
익인17
나도 도와주던데.. 그냥 택바택.. 글고 독일에서 캐리어 2개 들고 계단 끙끙거리는데 한번도 도와준 사람 없었어..
5일 전
익인31
독일은 유독 그런 나라긴 해 ㅋㅋㅋㅋ
5일 전
익인17
맞아 ㅋㅋㅋㅋ 북유럽 특
5일 전
익인68
독일은..ㅋㅋㅋㅋ
5일 전
익인57
나도.. 안 도와준 사람 없었는데..?
5일 전
익인60
나도 안도와준적 없음.. 기사님이 항상 나오셔서 옮겨주시던데
5일 전
 
익인8
문 잡아주는것도
5일 전
익인12
ㅇㄱㄹㅇ 나 한달전에 미국갔을때 문을 열어주다 못해 아예 먼저 가라고 열어주고 서있어서 문화충격 받았잖아 한두번이 아니었어
5일 전
익인20
이게 체감 레전드 미국은 감사하다고 인사도 해줌
5일 전
익인9
급 넘어져서 다리 다쳤을 때 어린 학생만 짐 대신 들어줌... 어른들보다 친절하고 착했어서 고맙고 눈물 났음ㅠㅠ
5일 전
익인11
이거 진짜 매번 현타옴ㅋㅋㅋㅋㅋ 좀 산다는 나라 기준(유럽은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도) 우리나라가 자리 젤 안비켜주고 짐 젤 안들어주고 문 젤 안잡아줌 횡단보도도 사람 서기만 하면 차 무조건 멈추자너 우리는 차 없는 순간 눈치봐서 재주껏 지나가야되고..
5일 전
익인14
ㄹㅇ임 외국은 문 잡아주더라... 그리고 무거워 보이면 도와줌
5일 전
익인16
ㄹㅇ 매너 개똥인 나라임
5일 전
익인18
인정ㅠ 해외에선 내가 외국인이라 배려해주는걸수도 있는데... 들어주는건 당연하고 쓰레기통 문까지잡아주길래 놀램
5일 전
익인19
매너가 개똥이면서 매너있는척하고 당당하게 짜침
5일 전
익인21
얼마전에 이런거 인포에 올라왔는데 왜 도와줘야하냐는 반응 꽤 많아서 좀 당황했음ㅋㅋㅋ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본인들은 당당하다는 게..
5일 전
익인22
일본에서 개인주의 느끼다가 우리나라 오자마자 캐리어 휙 들어주는 부산 아저씨보고 와 역시 대한민국이다 이랬던게 엊그젠데(십수년전 맞습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ㅠㅠ
5일 전
익인23
ㅁㅈ 계단 많은 곳에서 캐리어 들고 내려가는데 들어주시더라 감동받음
5일 전
익인24
이거 동남아 국가가도 다도와줌ㅋㅋ 십년전에 인도갔을때도 도와주더라 물론 소매치기일수도 있어서 안맡겼지만
5일 전
익인25
나 제주도 한달에 한번 내려가서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릴 일 많은데 도와주는 사람 진짜 극히 드물긴 함 택시는 반반 정도??
5일 전
익인26
난 캐리어 들어주는건 좀 부담스럽고...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무거운 짐 들고있으면 달라고하시던데...
5일 전
익인26
난 요정도로도 만족해서 ㅋㅋㅋ,,
5일 전
익인27
진짜 극혐인거는 사람 몸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외국은 조금치면 바로 쏘리하는데
인간들이 빨리빨리에 미쳐가지고
다들 미쳐가고 있음

5일 전
익인28
버스 자리도 오지게 양보 안해줌
뻔히 품에 아기 안고있고 팔이나 다리에 깁스하고있는데 절대 안비켜줌

5일 전
익인34
맞아 버스 지하철 양보하는 분위기는 확실히 줄었어..
5일 전
익인29
근데 난 내 몸보다 큰 캐리어 기차에서 들고 내리려고 서있으니까 먼저 물어보고 도와준 분도 있었움 케바케지ㅠ
5일 전
익인28
그게 케바케인거부터가....
5일 전
익인30
나 교환학샹가서 계단으로 기숙사 짐옮기는데 구간 하나 지날때마다 사람들이 도와줌ㅋㅋㅋㅋ 개무겁긴했는데 남자도 나보다 여리여리한 여자애도 다 도와주더라
5일 전
익인32
ㅇㅈ 유럽여행가서 기차내릴려고 서있는데 누가 짐을 쑥 가져가서 개놀랬는데 잠깐 들어준거더라 내가다 미안했음ㅎㅠ 파리지하철에서도 도와주고 걍 도외주는게 당연함
5일 전
익인47
22 나도 캐리어 들고 계단에서 낑낑대니까 계속 도와주려고 하는데 내가 소매치기일까봐 무서워서 거절하니까 진짜 괜찮겠냐고 물어보면서 다 내려갈 때까지 같이 내려가면서 마지막에 고생했다고 박수쳐줌ㅋㅋ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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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8
서로서로 돕는거지 짐많은 사람 도와주면 다음에 내가 짐많을때 도움받고 에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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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8
한숨 나올만해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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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8
삭제한 댓글에게
그걸 왜 도와줘야된다는게 더 피곤한 삶인듯

5일 전
익인35
택시 ㅇㅈ
트렁크 못열고있는데 열어주기는 커녕
혼남

5일 전
익인36
난 유모차도 많이도와주고 어른신들짐 들어줘.. 좋은사람도 많다고
5일 전
익인37
짐 엄청 믾았을때 택시 잡아서
탈때는 들어주시던데
도착시와서 내릴땐 안도와주시더랔ㅋㅋ ㅜㅜㅜ

5일 전
익인38
난 우리나라가 변했다 뭐다 하는것도 사실 잘 모르겠음....걍 원래도 그랬는데 더 삭막해진거면 몰라도ㅋㅋㅋㅋ 다른 나라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디폴트임 우리나라는 예전에도 지금도 그게 없음
5일 전
익인38
왜 도와줘야 하냐 이 생각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봄 배려에 이유를 따지는 순간 배려는 배려가 아니게됨 걍 기본적으로 배려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국에 많아
5일 전
익인22
태양의 후예 대사에만해도 노인 아이 여자는 지켜야한다는 대사 나옴 약자 배려 없던 나라 절대 아니었음
5일 전
익인22
그랬는데 지금은 노인한테 자리 양보
안하는걸 넘어 노약자석 가서 자기들끼리 양보하세요 이런 댓글이 달리는게 대한민국 커뮤야 진짜 왜 이따위로 변한거지

5일 전
익인39
ㄹㅇ 할아버지들도 유모차 이런거 버스에 옮기는거 다 나서서 도와주시고 자리 다 비켜주심...이거 그냥 일상이야..
5일 전
익인41
요즘 세상이 바뀐 걸 느껴 예전에는 택시 기사님들이 캐리어 들어주시고 했는데 이젠 걍 콜 불러도 트렁크만 달랑 열어주셔서 좀 놀랐음 의무는 당연 아니고 기사님 욕하는 것도 아닌데 걍 바뀐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음
5일 전
익인42
택시는 한번도 안들어주신적 없었음..
5일 전
익인43
한국에서도 문 잡아주는 외국분들 많이 봄
5일 전
익인44
나 이런 플 돌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내가 다른 나라 살고있나 싶음 나 사람 많은곳 많이 다니는데 문 안잡아주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음 버스 자리 양보도 자주 보고 택시 기사님들 짐도 바로바로 넣어주시고 진짜 다 괜찮았는데 내가 운이 좋은거야 그냥..?
5일 전
익인45
한국에서 택시 짐 싣는건 거의 경험 못 했고, 외국은 거의 짐 싣는거 도와주심.

그건 둘째치고 한국은 어깨빵하고 사과 안하는건 시름

5일 전
익인46
그치만 도둑질은 잘 안 하잖아 난 이걸로 만족해.. 그리고 들어달라고 하면 안 들어주는 사람 없을걸? 은근 따뜻함 한국 사람들 ㅎㅎ

좋은 면만 찾고 싶다..^^

5일 전
익인48
ㅇㅈ 항상 도와주더라
5일 전
익인48
매너 자체가 다름
5일 전
익인49
사회적 약자 도와주는 게 ㄹㅇ...
5일 전
익인50
택시 트렁크 들어주셨던분 한번도 없었음
5일 전
익인51
그 사실 문잡아주는거...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이 많이 해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진짜 외국은 다 잡아주나봐 했다
5일 전
익인52
근데 난 택시 기사님이 짐 트렁크에 항상 넣어주셨는데...대구랑 부산에 살아
5일 전
익인53
나도 동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친절하다는데 솔직히 전혀... 기싸움이나 하려고하고 영악하고 이기적임
5일 전
익인54
내 주관적인 경험도 대부분 들어주시긴 함! 외국은 팁을 주잖아 우리나라도 짐이 많으면 어르신들은 팁 주라고 옆에서 조언해주시더라고. 문화가 바뀌며 달라진 것도 있지 않을까 싶네
5일 전
익인54
문 잡아주는건 확실히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덜한 듯.. 나도 외국에 갔을 때 멀리서 문 열고 지나가던 외국인 여자가 (거기선 현지인이지만) 문 열고 웃으며 기다려주더라. 그걸 보고 뭐랄까 부끄러워져서 우리나라 돌아온 후에도 앞 사람이 여자든 아이든 남자든 항상 문 열어주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급해서 내가 문열고 먼저 나가려고 하면 기가막히게 새치기해서 내가 잡은 문 사이로 빠져나가는 얌체들 꽤 많이 봤음..
5일 전
익인55
근데 미국은 리프트 이런거 탈 때 짐 들어서 넣어주고 하면 팁 무조건 줘야하긴 함 ㅎㅋ
5일 전
익인56
택시는 도와주던데
난 근데 해외 안나가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은 삭막한데
현실은 그것보다는 따뜻하다고 느끼긴함

5일 전
익인58
나 공항에서 진짜 바로 느낀게 공항버스타는데 외국에서는 나보고 짐 그냥 두면 자기가 넣는다고 냅두라고하는데 인천오자마자 안넣고 뭐하냐는 듯이 쳐다보던 기사님 눈빛을 잊을수가없어..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9
근데 도와주면 화내는 사람도 많아
5일 전
익인61
ㅇㄱㄹㅇ 독일 6개월 살아봤는데 캐리어는 진짜 남녀노소 다 도와주심
5일 전
익인59
짐 들어주는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많고 나도 솔직히 부담스러워
5일 전
익인62
난 나라에 대한 여유같은것도 좀 차이 크다 생각함 우리나라는 회사도 5분 늦고 이래도 욕먹는데 동남아 이런덴 여유롭게? 그냥 다니는 느낌... 맨날 늦고... 길가다 도와주는것도 그런 여유인데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바쁘다바빠 일하고 먹고살기바쁘다 이런느낌이라 그런거같음
5일 전
익인54
미국은 지각하면 ,tardiness 문제 삼아서 3번 연속 지각했다가 짤리는 사람도 봤음!! 나라마다 다 다른 듯
5일 전
익인63
난 유럽갔을때 도와준 사람 없었는데ㅜㅜㅜㅠ
5일 전
익인64
근데 문화차이인지는 몰라도 현재 기준으로는 확실히 외국인들이 겉으로는 좀 더 나이스하긴 함 당연히 직원이 해야하는 일이더라도 거들어주는 그런거? 그런게 좀 있음 나는 개인적으로는 직원이 할 일을 손님이 도와줘야할 이유는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지만(그게 직원이 할 일이니까) 하여튼 그런 차이가 있기는 해
5일 전
익인65
ㄹㅇ 우리나라 유교국가 명성에 비해 매너 개별로임ㅋㅋㅋㅋㅋ다들 자기 먹고살기바빠함
5일 전
익인67
맞아 나 택시 잘 안타서 몰랐는데 버스 기사님이 앞에 택시에서 승객이 혼자 짐 싣는거 보고 "에휴 택시 기사란 사람이 승객 짐 하나 싣는 것도 안도와주나 " 이러시는거 보고 아 원래 기사님이 실어주는구나~ 했는데 이후로 택시 탈 때 도와주는 기사님 1도 못봄
5일 전
익인70
내가 그 상황을 상상해봤는디 내가 캐리어를 들어주겠다고 하면 뭔가 그 사람이 거절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말 안하게 되는 거 같아… 나도 누가 들어주겠다 하면 괜찮다고 하고 내가 하는 게 편할 것 같고… 은근 이런 부분에선 개인주의적이네….
5일 전
익인72
이거 ㄹㅇ 임 나도 유럽여행 갔을때 계단이나 문이 무거울때나 기차탈때 캐리어 너무 무거워서 이거 어떻게 하냐 고민할때마다 남자들이 와서 다 도와주더라... 할아버지들도 오셔서 도와주셔서 신기했었음 그거 28kg였는데....감사합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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