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45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5 01.09 10:531680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60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20 01.09 22:571553 3
플레이브공식인형 나온다면 디자인 뭐가 좋아? 47 13:261192 0
 
우리관은 응원법 거의 전멸이었어 7 10.06 21:57 239 0
은호 계속 손으로 하트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하나같이 다 5 10.06 21:55 134 0
온콘보고 아 라뷰도 꼭 가야지 했는데 10.06 21:54 74 0
오늘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뽑으면서 느낀점 8 10.06 21:54 153 0
우리 나중에 막 3년차 6년차 되면 셋리 뭐 나올지 모르겠지 2 10.06 21:54 101 0
아쉬웠던 라뷰 짧은 후기...ㅜ 5 10.06 21:54 202 0
다음콘은 체조 ㄱㅂㅈㄱ 10.06 21:54 17 0
라뷰 너무 좋다,,,🥹 10.06 21:54 25 0
어제보다 오늘 음향이 좋더라 3 10.06 21:54 81 0
아 이번콘은 왤케 좌석 글씨가 잘보이나 했네 2 10.06 21:53 200 0
넘 피곤해서 은호 샤워법 썼다 2 10.06 21:53 44 0
컨페티 교환할 플둥이 있니? (❤️-> 💙💓🖤) 10.06 21:53 38 0
밤비 그렇게 안작다고 말해주는 한노아가 좋다 4 10.06 21:53 98 0
라뷰본 소감.... 10.06 21:52 68 0
나 벌써 다음콘 기다려져 10.06 21:52 9 0
그래서 다음 콘서트는 언제야 2 10.06 21:51 31 0
노래에 저장되는 기억들이 너무 좋아 3 10.06 21:51 52 0
오늘 나만 계속 울었나ㅠㅠ 6 10.06 21:50 107 0
스포없이 라뷰봤는데 첫콘 돌출 나오는거 진짜 반응 엄청났겠다 7 10.06 21:49 86 0
후기 코돌비 최고의 선택이었읍니다 , , 5 10.06 21:49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