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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310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38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7 01.09 16:13520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802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04 0
 
라뷰 특전 잃어버린 거 같은데 4 10.06 21:24 113 0
생각보다 공연장 안이 더 추웠댜.. 18 10.06 21:24 145 0
하민이 멘트 때 우리 관 뒤집어지는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7 10.06 21:23 252 0
근데 하민이 어제 오늘 표현 진짜 쉴새없이 정말 많이 하고 있다는 거 너무 느껴.. 2 10.06 21:23 56 0
현장에서 푸쉬업하라고 한 플리들 칭찬해 12 10.06 21:23 186 0
7월에 입덕해서 3 10.06 21:23 64 0
드라마 내일 오전 8시에 업로드된다는데 1 10.06 21:23 73 0
나 플둥 오늘 많이 참았다 10.06 21:22 36 0
퍄핑 붐은 왔다 4 10.06 21:22 170 0
하민이 진짜 멘트학원 다니나 10.06 21:22 23 0
우리관 조용했었는데 소리 빽 질렀을때가 9 10.06 21:21 268 0
오늘 링거티 많이 샀을 거 같은데 누가 블스샵 취소 안해주나👀 4 10.06 21:21 68 0
라뷰 옆자리 플리가 나눔해준거 받아서 지금 확인했는데 8 10.06 21:21 230 0
우리 라뷰 많이 열어준거 너무 좋아... 4 10.06 21:21 104 0
오빠 2 10.06 21:20 111 0
단체 삐끼삐끼 ㄱㅇㅇ 2 10.06 21:19 87 0
다음은 체조 제발 1 10.06 21:19 17 0
오늘 엠디 진짜 하나도 안기다리고 사던데! 2 10.06 21:18 101 0
개인적으로 오빠 떼창한거 너무 웃겼엌ㅋㅋㅋㅋ 2 10.06 21:18 154 1
와치미우 진짜 깜짝놀랐다 10.06 21:18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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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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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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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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