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070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78 1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26 11:46331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4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40 0
 
우리 관 풀리들 진짜 귀여웠던 점 4 10.06 22:02 217 0
우리에게 돌출이 있을 줄이야 10.06 22:02 16 0
스포 없는 콘 후기 1 10.06 22:01 82 0
돌출무대 하니까 재밌었던거 1 10.06 22:01 53 0
오늘 내 옆플리 온콘 안본 분이여서 5 10.06 22:00 274 0
라뷰 잠기돌하는 플리들 진짜 귀여웠다ㅋㅋㅋ 10.06 21:59 44 0
확실한건 체조 3일을해도 내 자리는 없을거 같아 15 10.06 21:59 167 0
난 앉아서 공연보고 왔는데 왜 허리가 아프지 3 10.06 21:59 49 0
라뷰잉 특전 안받고 나온 둥 있어? 24 10.06 21:59 200 0
난 라뷰 너무 좋았음 진심!! 2 10.06 21:58 59 0
누가 날티남한테 안경씌웠냐 2 10.06 21:57 115 0
우리관은 응원법 거의 전멸이었어 7 10.06 21:57 239 0
은호 계속 손으로 하트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하나같이 다 5 10.06 21:55 134 0
온콘보고 아 라뷰도 꼭 가야지 했는데 10.06 21:54 74 0
오늘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뽑으면서 느낀점 8 10.06 21:54 153 0
우리 나중에 막 3년차 6년차 되면 셋리 뭐 나올지 모르겠지 2 10.06 21:54 101 0
아쉬웠던 라뷰 짧은 후기...ㅜ 5 10.06 21:54 202 0
다음콘은 체조 ㄱㅂㅈㄱ 10.06 21:54 17 0
라뷰 너무 좋다,,,🥹 10.06 21:54 25 0
어제보다 오늘 음향이 좋더라 3 10.06 21:54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