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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심들 20 02.03 08:16931 3
엔시티심들아 도영이 11 02.03 20:51279 0
엔시티와 웃남 그냥 들어갔는데 자리 넘 좋게 잡음 19 02.03 10:09811 0
엔시티아놔 김정우 이해찬 저렇게 붙어있을거면 같이 살아 12 02.03 21:09540 2
엔시티저 도영님 뮤지컬 자리 때문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11 02.03 10:59213 0
 
4층이랑 3층이랑 다르다고 해줄래 11 10.15 21:09 184 0
고척 4층 오랜만이네... 2 10.15 21:08 61 0
F9 땅끝마을 잡았는데 어쩌지 17 10.15 21:08 270 0
선예 이정돈데 일예 가망 없겠지? 10.15 21:08 75 0
애들아 210구역 어때 19 10.15 21:08 117 0
멜티 가격선택 까지 가면 자리 확정이야? 5 10.15 21:07 139 0
401 3열이면 ㄱㅊ아?? ㅠㅠ 2 10.15 21:07 73 0
오늘이 암만 그지 같았어도 그 때를 잊을 수가 없다 12 10.15 21:07 144 0
2층은 나중에도 양도 잘될까?? 13 10.15 21:06 157 0
대기 2만8천받고 1 10.15 21:05 111 0
나 2층 테이블 잡은거같은데 7 10.15 21:05 161 0
f9랑 f14 뭔가 기대됨 10.15 21:05 100 0
4층 잡은 심들 중에 그냥 놓은 사람도 있어...? 8 10.15 21:05 157 0
드림오빠들 제가 3층이라서 그런데 4 10.15 21:04 97 0
F11 잡고 난리 부르스 치다가 이제 왔다... 4 10.15 21:04 82 0
이제 남은 자리 아예 안뜨려나? 10.15 21:04 12 0
잡고보니까 다 본무대네 ......? (애매그라) 4 10.15 21:04 146 0
드림오빠들 앙콘하고 한달 뒤에 새 투어 시작해주시겟어요...? 10.15 21:03 23 0
심드라 f2구역 몇열까지야....?? 2 10.15 21:03 65 0
이번 드림쇼는 제발 조명쫌 우째해주라 10.15 21:03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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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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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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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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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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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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