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95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562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63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71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2 12.13 16:011112 0
 
후기 코돌비 최고의 선택이었읍니다 , , 5 10.06 21:49 164 0
아니 허리 껴안는거 봄? (돌핑 3 10.06 21:49 154 0
내일 밤비 친친도 있다!! 10.06 21:48 14 0
이거 너무 락스타 그자체 3 10.06 21:48 116 0
은평라뷰.... 대만족 4 10.06 21:47 54 0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6 10.06 21:46 219 0
12시 32분 예준이랑 은호 너무 잘불러,, 4 10.06 21:46 116 0
픽셀월드 부르는데 너무 행복했다 6 10.06 21:45 66 0
와치미우 도은호 1 10.06 21:44 41 0
애들 앉아서 플리들 바라보자고했을때 10.06 21:44 79 0
뭘 봣는데 이거좀 같이봐줘.. 4 10.06 21:43 208 0
후기 현장 플둥 집 가는 길인데 너무 행복하다 14 10.06 21:43 143 0
첫콘+라뷰 갠적인 후기 6 10.06 21:43 201 0
돌출 쓴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오늘 보니까 연출 ㄹㅈㄷ 아름답더라... 1 10.06 21:43 57 0
다음에는 응원법 외워가야겠다 10.06 21:43 24 0
요번 현판 좋았던 점 5 10.06 21:43 141 0
이제 픽셀월드만 들으면 울컥하게 되 10.06 21:42 15 0
신촌라뷰 간 플둥 잇어??? 5 10.06 21:42 51 0
내가 생각하는 함바긍 2 10.06 21:41 80 0
ㅇㅍㅂ 김공인데 플리들 픽업해가는 아버님들 많으심 2 10.06 21:41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