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3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5 01.09 10:531672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593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9 01.09 22:571489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275 0
 
난 라뷰볼 때 거의 기도함 10.06 22:52 73 0
확실히 탄수가 필요하긴 하다 10.06 22:52 34 0
누가 봐도 콘서트 다녀온 인간의 방구석 9 10.06 22:51 239 1
아뵹가방 산 사람 한번만 봐주라😭 2 10.06 22:50 170 0
라뷰보는데 예주니 불안이 할때 3 10.06 22:49 135 0
나 플리인게 티나나봐.. 2 10.06 22:48 175 0
빨리 집에 가고싶다~ 10.06 22:48 24 0
이때 진짜 안웃은 플리 없을듯 14 10.06 22:46 421 1
아 황도 갈까 하다 시간 떄문에 안 갔는데 4 10.06 22:46 183 0
확실히 첫콘 막콘 느낌 다른게 2 10.06 22:45 189 0
아니 근데 어제 밤비 까칠이가 아니라 거진 버럭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6 22:45 126 0
앙콘 셋리 있는 플둥..!! 2 10.06 22:45 65 0
라뷰 롯시 수플관 후기 10.06 22:45 78 0
나 근데 오늘 한끼도 안먹었는데 배가 안고파 10.06 22:45 6 0
1,2층 플리들 오늘 더웠니? 8 10.06 22:45 90 0
으와ㅏ 같은 지역 플리 만나써 2 10.06 22:45 54 0
오늘 몬가 플리들 떼창하라고 파트 많이 줘서 10.06 22:43 44 0
노라인 티라미수케익에서 뒤로 돌아서 춤추는거 보고 1 10.06 22:43 64 0
난 우리지역에 플리가 이렇게 많다는걸 오늘 첨 느낌 4 10.06 22:43 126 0
도요새 5 10.06 22:42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