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365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5 0:341002 7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25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210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52 0
 
허티 이것도 연결해서 보니까 머리 아픈데???? 4 10.09 16:31 241 1
성적 집계 기간 언제인지 알아?? 8 10.09 16:30 144 0
플리 되고 나서 진짜 하고 싶은 것 1나 12 10.09 16:29 139 0
이번에 콘서트 가서 느낀 거 4 10.09 16:25 139 0
나 사실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 애들 하는 거 보고 룰 숙지함 17 10.09 16:20 134 0
유하민이 되. 숏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9 16:19 74 0
며칠동안 삼뮤 로그아웃 돼있었다.. 4 10.09 16:15 64 0
딸기 뚜왈기 1 10.09 16:13 18 0
근데 허티 터질때마다 허티러들 늘어나는게 4 10.09 16:12 169 0
밤짝하게 뜻이 모야??? 15 10.09 16:09 263 0
수상하게 하루종일 뚜왈기 뚜왈기를 흥얼거리는 4 10.09 16:07 46 0
방금 기분 좋아서 푸티비 흥얼거렸는데 깨달음 10.09 16:06 56 0
이 시절 하미니는 지금보다 훨씬 더 초딩캣이라 2 10.09 16:03 96 0
나 라뷰보기 전에 가짜스포(?)에 속아서 더 도파민 터졌어 1 10.09 16:02 100 0
야타즈 진짜 웃겨 가랑이 킥 맞을때까지 형한테 깐족거리다가 8 10.09 16:02 170 0
삐끼삐끼 밤비 춘거 7 10.09 16:00 150 0
아직까지 보민플리의 존재를 의심하는중 4 10.09 15:47 202 0
있자나 플레이브 컴백 언제쯤해..? 8 10.09 15:44 293 0
아 오늘 8시에 뭐온다 5 10.09 15:44 152 0
나플둥 어제 밤비킥이 너무 인상 깊었나봐 2 10.09 15:41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