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쪽에 살때 여기저기 다녔는데 바로 옆에 사람 있어도 뻑뻑 담배 피고 지하철에서 술이랑 마약 하고 길거리 더럽고 지나가는데 니하오 듣고 난 짐 들어준 적도 없었음 아 그리고 새치기
앨리베이터랑 문은 잘 잡아주긴 함 교통매너랑 ㅋㅋㅋ 근데 이것밖에 없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