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3871 17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71 1:39175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49 11.24 16:55650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0 11.24 13:321410 0
플레이브 그럼 이건 기억력 테스트긴 한데 35 11.24 22:08372 0
 
플리들한테 감동 받은 후기 🥹 1 10.06 22:12 103 0
나 드라우닝때 그거 좋았어 10.06 22:11 78 0
우리관 응원법 그라데이션같았어 1 10.06 22:11 56 0
아 깜돌 너무 맛있다....... 2 10.06 22:10 82 0
플리들 진짜 득음했나봐 10 10.06 22:09 243 0
벅참이 가시질않아 쓰는 막콘 후기 10.06 22:09 41 0
마플 갠멘.. ㅎ 51 10.06 22:08 2200 0
선공개 신곡 궁금한 점! 2 10.06 22:08 79 0
플레이브 시즌그리팅 같은 것도 있어? 5 10.06 22:08 121 0
이제 앙콘까지 끝났으니 DVD 나오겠다 15 10.06 22:06 86 1
막콘 다시 보고싶워..줘세요 1 10.06 22:06 27 0
개인적으로 오늘 밤비 ㄹㅈㄷ 심쿵했을 때... 1 10.06 22:05 143 0
우리정도면 라뷰 잘팔린거징?? 14 10.06 22:04 355 0
평생 지킨다는 말이 너무 든든해 10.06 22:03 42 0
빵돌비 관에서 내쫓을 때까지 버티다 나왔는데 10.06 22:03 66 0
우리 관 풀리들 진짜 귀여웠던 점 4 10.06 22:02 217 0
우리에게 돌출이 있을 줄이야 10.06 22:02 15 0
스포 없는 콘 후기 1 10.06 22:01 82 0
돌출무대 하니까 재밌었던거 1 10.06 22:01 53 0
오늘 내 옆플리 온콘 안본 분이여서 5 10.06 22:00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