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10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대학축제간다..! 56 04.30 17:312806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달과 6펜스' Covered by 하오 39 04.30 20:01405 36
제로베이스원(8)5월도 제베원과 함께할 콕들 모여라🌹💙 36 0:20142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쇼츠 just vibin' 22 04.30 14:01323 13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간식박스 10박스 열었는데 24 04.30 11:151358 0
 
애들 연습 끝났구나 1 12.20 21:41 70 0
유진이 저 프사 달고 말하니까 3 12.20 21:39 45 0
헉 유진이 플챗 왔다 4 12.20 21:37 44 0
유진이 대뜸 누나들 부르는거 머야 2 12.20 21:36 36 0
가요대제전 뭐 커버한다는건 1 12.20 21:15 285 0
매튜 사진 선생님이 한빈이라니 8 12.20 20:56 218 0
일케 보니까 매튜 보플때랑 똑같음 8 12.20 20:49 159 0
스파오가 건욱이랑 태래 니니잠옷 입은거 알티해갓오ㅋㅋㅋ 5 12.20 20:46 162 0
매튜가 코코넛 물 좋아하는건 또 처음 알았네 6 12.20 20:46 89 0
건탤 연하 애칭이 듬직이인데는 이유가 다 잇다 3 12.20 20:43 76 0
태건브이가 좋아.. 스윗해 2 12.20 20:42 105 0
빵이즈의 새로 생긴 조합명 9 12.20 20:39 184 0
요즘 영상에 동갑내기 다람쥐들 낀다 껴 3 12.20 20:39 55 0
오늘자 건맽: 3 12.20 20:37 143 0
방금 일어난 듯 한 튜람지 3 12.20 20:35 77 0
둘이 참 다른 동갑 다람쥐들 4 12.20 20:32 79 0
언제 어디서나 스윗한 눈빛 날리기 3 12.20 20:30 131 0
매튜 얼굴 어떻게 이렇게 귀엽게 생길 수 있냐고 백만번 물었어 5 12.20 20:27 99 1
빵이즈 나란히 앉아서 도시락 먹는거 8 12.20 20:24 118 0
늘빈 먹방해야해🫵 11 12.20 20:22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