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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4 0:20245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39 10.06 22:361167 1
플레이브/OnAir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277 0
 
오늘 노아 사투리 귀여워죽을뻔 1 10.06 22:32 88 0
아니 애드라 이 얘기는 왜 안해 11 10.06 22:32 263 0
온콘라뷰 후기=다음 콘은 무적권 현장을 가야만 해 1 10.06 22:31 59 0
나 오늘 혼자 바빳네 5 10.06 22:31 51 0
근데 플리들 진짜 봉구 귀여워하더라 8 10.06 22:31 196 0
솔플러 마음이 무겁다... 3 10.06 22:30 236 0
참지 못하고 피자 시킴 2 10.06 22:30 23 0
잊지않았지 플둥이들??? 1 10.06 22:30 58 0
오늘 바칼 첨 갓는데 ㄹㅇ 맛있더라 9 10.06 22:29 101 0
오늘 콘에서 아는 사람 봤는데 10.06 22:27 96 0
오늘 라뷰 웃겼던 점 2 10.06 22:27 126 0
나 푸티비 밤비 그 동선 너무 좋음 7 10.06 22:27 111 0
우리영화 진짜 콘서트 떼창곡으로 최고더라 라뷰에서도 느낌 2 10.06 22:27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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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11시 쫌 넘을 거 같은데 14 10.06 22:26 57 0
혹시 구글 다운로드 링크 만드는법 아는 플둥이🥹 7 10.06 22:26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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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미니가 너무 오빠였는데 아기였음 10.06 22:22 28 0
라뷰 끝나고 엘베 탔는데 20 10.06 22:20 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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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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