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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7 0:191950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57 8:22622 8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6 0:20262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65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188 1
 
오늘 오류난것도 웃겼는데… 12 10.06 22:53 285 0
난 라뷰볼 때 거의 기도함 10.06 22:52 70 0
확실히 탄수가 필요하긴 하다 10.06 22:52 30 0
누가 봐도 콘서트 다녀온 인간의 방구석 9 10.06 22:51 231 1
아뵹가방 산 사람 한번만 봐주라😭 2 10.06 22:50 152 0
라뷰보는데 예주니 불안이 할때 3 10.06 22:49 130 0
나 플리인게 티나나봐.. 2 10.06 22:48 167 0
빨리 집에 가고싶다~ 10.06 22:48 22 0
이때 진짜 안웃은 플리 없을듯 14 10.06 22:46 406 1
아 황도 갈까 하다 시간 떄문에 안 갔는데 4 10.06 22:46 177 0
확실히 첫콘 막콘 느낌 다른게 2 10.06 22:45 183 0
아니 근데 어제 밤비 까칠이가 아니라 거진 버럭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6 22:45 123 0
앙콘 셋리 있는 플둥..!! 2 10.06 22:45 51 0
라뷰 롯시 수플관 후기 10.06 22:45 65 0
나 근데 오늘 한끼도 안먹었는데 배가 안고파 10.06 22:45 6 0
1,2층 플리들 오늘 더웠니? 8 10.06 22:45 85 0
으와ㅏ 같은 지역 플리 만나써 2 10.06 22:45 49 0
오늘 몬가 플리들 떼창하라고 파트 많이 줘서 10.06 22:43 42 0
노라인 티라미수케익에서 뒤로 돌아서 춤추는거 보고 1 10.06 22:43 61 0
난 우리지역에 플리가 이렇게 많다는걸 오늘 첨 느낌 4 10.06 22:43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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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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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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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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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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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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