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갯차 때는 결혼식 장면 마지막에 보여 주셨잖아요..


 
익인1
갯차때 결혼식 장면 없었어 웨딩촬영 장면이였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57 11.24 21:5342781 3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43 11.24 13:5746523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61 11.24 21:5727006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14 12:1815384 1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96 11.24 22:1221132 26
 
엄친아 대본집 에필로그가 궁금해지네3 10.06 22:43 82 0
엄친아 내기준 용두용미다1 10.06 22:43 153 1
근데 엄친아 막주는 잘쓴 듯3 10.06 22:42 121 1
하 난 2세 엔딩까지 상상했는데 10.06 22:42 19 0
와 나 엄친아한테 이 말 하게 될줄 몰랐는데ㅋㅋㅋ 10.06 22:42 208 0
... 그래도 엄친아 덕분에 잼썻다.... 10.06 22:42 20 1
결혼식주세용 10.06 22:42 8 0
얘드라 대본집 어떻게 사..?1 10.06 22:42 44 0
엄친아 연두 뭐야 머리푸니까 10.06 22:42 56 0
엄친아 10.06 22:42 18 0
딱 한주만 더 방송해주라1 10.06 22:42 17 0
아니 난 집이라도 보여주거나 아님 그집 마당에서 스몰웨딩하거나 10.06 22:41 24 0
근데 승효 엄마 배우분 너무 예쁘심2 10.06 22:41 55 0
엄친아 용용체 개웃기지 않냐2 10.06 22:41 101 1
엄친아 진짜 다좋았는데 왤케 일찍 끝나!!!!!! 10.06 22:41 21 0
마플 메인도메인인데1 10.06 22:41 96 0
엄친아 10.06 22:41 134 1
난 다 좋았어 결혼식 없는건 아쉽지만2 10.06 22:40 51 0
아니 흠 잡을 거 없는 막화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1 10.06 22:40 134 0
엄친아 떡밥 회수랑 데칼 잘하네1 10.06 22:40 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38 ~ 11/25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