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우리지역에 플리가 이렇게 많다는걸 오늘 첨 느낌 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7 0:289580 8
플레이브 미친 이거 who is plave래 74 1:341889 0
플레이브 이거봤는데 뭔가 소름돋았어 56 0:221849 0
플레이브와 근데 우리 지금 하는 행동 53 1:471439 3
플레이브 밤비가 작가!? 56 0:411675 1
 
오늘 함성배틀 솔직히 28 10.07 00:08 717 0
12시 32분 노래 너무 좋은데 넘 소중해서 아껴듣고 싶어 10.07 00:07 7 0
은호는 미성인데 어떻게 락보컬이 되는 거지? 4 10.07 00:07 106 0
우리 방학?인데 볼게 많다 2 10.07 00:06 72 0
콘서트 라이브 앨범 내줘요 2 10.07 00:05 31 0
콘서트 엔딩 올라갈때? 5 10.07 00:04 105 0
이제 간큰똥만 믿어보겠음.. 15 10.07 00:04 217 0
막 뒤풀이도 하고싶은데 여건상 못해서 아쉽지만 10.07 00:04 33 0
나 플리 되고 나서 2 10.07 00:04 67 0
우와 해외라뷰 플리들은 진짜 축제같다 5 10.07 00:02 302 0
아 가나디 놀리면 안되는데 단체 삐끼삐끼 인용에서 누가 1 10.07 00:00 166 0
앗쉬 녹음이라도 할걸ㅠㅠㅜㅠ 2 10.07 00:00 114 0
야타즈 머리위로 하트한거 10.07 00:00 31 0
나 결심했어 3 10.06 23:58 77 0
나 포토티켓 뽑은 거 4 10.06 23:55 124 0
ㅍㅍㄽ 투표 도와줄 플둥 6 10.06 23:54 50 0
너네 페이백 얼마받니 19 10.06 23:53 238 0
ㄱ난 돌핑보면 왜케 간질간질하지 4 10.06 23:51 137 0
내일부터 일주일 휴가쓴 나 자신 4 10.06 23:51 69 0
본인표출 오늘자(아님) 신뢰 어쩌구*많음주의* 8 10.06 23:51 231 2
처음이전14915015115215315415515621571581591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74
2팔둥이들아 참아 참으라고 12
3 아 개웃기네 미친(p) 4
4아씨 나 휴덕중이였는데 ㅜ 2
5 플리 체크카드 5
6 이거 히든딩벳인가 뭐 어쩌구인데 은호 채팅방에 적용하니까 3
7 친친방 노아 목소리는 진짜 ㄹㅈㄷ잘생긴 왕자님이셔.. 1
8빨리 밈 다시 유행시켜 2
9 아. 밈이였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6
 
1 155만명이 슴콘 간잽중 5
2 라이브 따지는 익들은 20
3 남연샐 센터 두명 종족이 다른 느낌 25
4 순서 주운 거 스포주의 10
5 나 엔터 다니는데 스엠 남차기 ㄹㅇ 신경쓰는 거 같은게
6 연기에 갇힌 오시온 2
7 아까전에 슴 연생 무대한거 캡쳐했어 38
8 다음 라이즈라는데 맞을까 2
9 와 취식가능의 맛 10
10 아 에스엠 헛웃음 나오네 1
11 슴 신인 여돌 안나오는 거면 곧 데뷔가1
12 우와 얘네 슴연생임??4
13 카리나 ㄹㅇ 권력인 게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성이 음원 잘못 나갔댘ㅋㅋㅋ1
15 짹에 슴콘 순서 뜬 거9
16 와 근데 에셈콘 순서 예측이 안됨ㅋㅋㅋ1
17 나를보며웃는다 이름 제발 제발 이름좀주세요
18 시온이 온리원 못본 사람 보고 가9
19 여연생들 일요일만 무대한대 (짹에서본거임 확실한건아님)
20 이수만이 키우는 연생 다 중국인이라했는데 슴도 다 외국인인게12
1 (필독) 사주, 타로에 몇천 날린 냔으로서 진실을 말해줄게 35
2 나 소울푸드를 만났어 다들 구경와줘!'!🥺🥺🥺 9
3 나보다 거지인 사람 없을듯 8
4 핫케이크 파뤼~ 7
5 이력서 넣자마자 거의 바로 읽으시고 8
6 익들아 헤드셋이랑 바라클라바 쓸 때 2
7 우리 사촌언니 시집 잘못갔거든 1
8 나 전문직 도전 해볼까 하는데 어때.. 2
9 친구가 하품 하는 거 짜증나 5
10 24살에 90프로 빚내서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너무 오바인가? 6
11 강아지 콧물 얼었어 1
12 adhd인데 공부를 잘할수가 있나? 11
13 솧직히.. 엄마가 아빠에 대해 짜증낼때마다
14 직업에 편견없는 척 하는거 웃김 7
15 짧은 시나 명언? 같은거 좋아하는 mbti 5
16 이성 볼 때 외모vs성격 3
17 퇴근하고 주차하는데 남편 말하는 거 웃기다... ㅜㅜ
18 와 이렇게 맛없는 아아메는 처음이야ㅠㅋㅋㅋㅋ
19 진짜 예쁜 사람 보면 시선이 안떨어짐 1
20 면접 용 신발 구두 이거 괜찮아..? 도와주세요 help••• 5
1 로제네 강아지랑 이도현네 강아지 절친이란 거 4
2 난 나이에 맞지 않게 꾸미는 사람 보면 공포가 느껴짐 ㅋㅋㅋㅋ... 2
3 나 트와이스 다현인데 분장하면 길거리에서 아무도 날 못 알아본다ㅋㅋ 10
4 여보 내가 나쁜 짓을 했나봐 여보 사랑해 4
5 임시공휴일 펜션 추가금 요구 10
6 이십대 후반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던게.twt 4
7 호주는 시급 30불인데 점심값은 20불이래.twt 7
8 주우재가 직접 사용해보고 200개 주문했다는 옷걸이
9 그 시절 홍콩배우들 이름 한국어 독음은 아무리 생각해도 레전드야 1
10 돈 쓰면 돈 들어오는 사람들 5
11 팬덤 반응 좋은.. 르세라핌 사쿠라 뜨개질 굿즈 5
12 한국인들은 물건 많이 갖는게 삶의 목적이예요
13 유럽식 감자튀김 샌드위치들 7
14 당근은 싫어해도 이건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음..
15 심리적 불안감이 많은 사람들 특징.jpg 1
16 토익 575점 맞은 어느 유튜버 (+NEW 최신근황) 10
17 36년 대학병원 근무한 어머니 퇴직날 샤이니 키가 한 일.jpg
18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63
19 초록글 아침부터 맥모닝 사먹는년치고 정상적인년 업지안니? 48
20 실시간 조회수 백만 넘은 송혜교 브이로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