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2
다시 만나 제발 !! 작가님들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35 11.24 13:5733333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97 11.24 21:5312411 2
드영배정우성이 임신사실 알고 기뻐했다는게 진짜 신기하다80 11.24 21:4017756 0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91 11.24 21:5710512 3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61 11.24 22:128643 12
 
결혼식 안주고 끝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10.06 22:57 93 0
엄친아 메이킹 꽉꽉 채워주시길1 10.06 22:57 41 1
마플 승류도 단음도 급하게 이어준다 싶던 동진나윤도 그냥 끝나버림3 10.06 22:56 103 0
정해인 로코 다시 또 해 제발1 10.06 22:56 47 0
마플 근데 엄친아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느낀 게2 10.06 22:56 186 0
엄친아 영화 티저같아 10.06 22:56 46 0
당연하게 나올 줄 알았던 결혼식이 10.06 22:55 45 0
엄친아는 유명한 주3회 드라마임 3 10.06 22:54 409 0
이동진 룩백이랑 조커 둘다 4.0줌 10.06 22:54 123 0
줬다 뺏긴 느낌이야 드레스투어 했으면 결혼해야지!!!! 10.06 22:53 20 0
결혼식 장면 안주는거 너무 화나네….우리랑 장난 하나 10.06 22:52 39 0
마플 아 진짜 결혼식 하나만 기다렸다구 10.06 22:52 40 0
나 포토에세이 산지 한달? 한달 반 됐는데 한 번 보고 말았음 1 10.06 22:52 42 0
엄친아는 가만보면 경종혜숙에 젤 공들인 느낌이야2 10.06 22:51 151 0
애들아 정해인 데칼 봐봐 개웃김5 10.06 22:51 351 2
근데 나만 엄친아 결혼식 무조건 줄 줄 알았음?4 10.06 22:51 170 0
난 엄친아가 너무 좋다!!!!!1 10.06 22:51 44 1
슬빵 캐릭 다 매력넘치는데 유대위가 진짜 매력적으로 나옴..2 10.06 22:51 63 0
엄친아 오늘 승류 합이 미쳤는데 10.06 22:50 46 1
그래도 엄친아 덕분에 행복했고 설렜어 10.06 22:5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30 ~ 11/25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