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너무 멋있어 하루종일 투애니원만 보고있는데 이거 맞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요리 경연나온 사람 덕질하듯이 빨고 유사먹는거 보면 약간 이런 기분1 10.07 00:05 23 0
투바투 로고 약간 투바투스럽다 10.07 00:05 57 0
난 회사에서 조합 자주 붙이는 씨피는 덜 파게 되는 거 같음2 10.07 00:05 160 0
투바투 Sanctuary 943때 컨셉중 하나였대3 10.07 00:05 97 0
아 윈터 흑단발 개고트하다 미친1 10.07 00:05 86 1
정보/소식 에스파 'Whiplash' Unbeatable Beat 지젤 윈터1 10.07 00:05 154 2
데식 팬튜브 퀄 개쩐다2 10.07 00:04 170 0
정보/소식 aespa 에스파 'Whiplash' Unbeatable Beat #WINTER PHO..14 10.07 00:04 538 3
어 투바투 앨범이름 943 컨포 버전 이름인데3 10.07 00:04 85 0
마플 이야 10세대까지 3년안에 다 열릴듯 10.07 00:04 30 0
나 사녹 간다6 10.07 00:04 42 0
확실히 붐 온걸 어디서 느끼냐면 그냥 평소와 똑같은데 3 10.07 00:04 302 0
원터 흑발을 볼수 있는거임1 10.07 00:04 22 0
아이유 태연 윈터 이런 가수들 보면 체격이랑 성량은 비례하지 않나봄 10.07 00:04 155 1
투바투 로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느좋..2 10.07 00:04 125 0
성한빈 ㄷㅌ4 10.07 00:04 84 0
에스파 개미쳣다 진짜3 10.07 00:04 62 0
아일릿 타이틀곡 제목 떴다3 10.07 00:04 973 0
투바투 꿈 별 이런거 나오면 자동으로 울어..1 10.07 00:03 40 0
아 이 단어 어감 안 좋아하지만,,, 투바투 로고 느좋 그 자체9 10.07 00:03 1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8 ~ 10/11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