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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92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89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7 0
 
3층이었는데 진심 엉덩이 뽀사지는줄 10 10.06 23:29 145 0
씻고 자야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도 행복할텐데 7 10.06 23:29 26 0
아 진짜 다들 고생했음 2 10.06 23:27 47 0
나눔받은거에 복숭아젤리 꼭 있음 1 10.06 23:27 27 0
마플 난 엉망인 막콘이였어 5 10.06 23:27 388 0
콘서트 특전 양일 똑같은 포카야??? 2 10.06 23:27 112 0
봉구 삐끼...땨! 이거 육성으로 하는 것도 개귀여웠어 10.06 23:27 56 0
사실 난 알고있음 15 10.06 23:26 260 0
아 콘서트 또 해주라 징짜루 2 10.06 23:25 27 0
진심 오늘 이 콘서트의 여운을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 4 10.06 23:25 42 0
이야 10일 뒤에 있을 라이브 기대된다 1 10.06 23:25 64 0
오늘 라뷰 완전 지각해서 10.06 23:24 66 0
라뷰 너무 여운남는다 ㅋㅋㅋㅋㅋㅋ 10.06 23:24 33 0
밤른러들 살아 있니 6 10.06 23:23 137 0
라뷰는 진짜 응원법 총대가 중요한 것 같음 1 10.06 23:23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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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가서 소원 풀고왔다 10.06 23:21 41 0
링거티 품절 풀리려나..? 5 10.06 23:20 82 0
오늘 간식 나눔 받고 플리들의 취향을 좀 알았다 3 10.06 23:20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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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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