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1

[잡담] 엄친아 가족들 사랑해 ... | 인스티즈

[잡담] 엄친아 가족들 사랑해 ... | 인스티즈 혜릉동 못 잊을거야ㅠㅠㅠㅠ



 
익인1
으엉😭 가지마라😭😭
14시간 전
익인2
사랑해...😢😢
14시간 전
익인3
어머나 세상에
14시간 전
익인4
헐 막짤 어디 떴어??
14시간 전
글쓴이
석류 어무니 배우 박지영님 인스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22 10.06 19:239900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04 10.06 10:4332452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05 10.06 11:5710010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93 10.06 18:366210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85 10.06 20:025260 1
 
엄친아 막방 어때??3 0:45 207 0
사랑후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는 걸 믿어요?5 0:45 420 0
엥 ?? 엄친아 결말이 뭐였어??10 0:44 904 0
해리에게 메인파는 5,6회가 기대되면서도 무섭다 ㅅㅍㅈㅇ3 0:42 159 0
마플 다들 씨제이 망하게 한 원흉(?)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데7 0:41 245 0
약영2나올때 약영1은 넷플 들어가는거야?7 0:39 114 0
그냥 영원히 보그만 돌려보는중임...11 0:38 363 2
엄친아 진짜 끝이라고....???2 0:38 374 1
꺄악 슬빵 너무 재미있다!!! 0:35 28 0
로코드 블레는 서브쪽 보고싶어서 구매할 필요는 없지?1 0:33 99 0
아니 엄친아 12화보는중인데뭐임? 둘이 사귀는거임? 아니 언제부터? 1 0:31 86 0
룩백 영화 진짜 좋은 것 같다… 0:31 28 0
넷플은 올해 풀보다 올해말-내년이 더 재밌을듯4 0:30 238 0
고아성 애기엄마로 나온적있지않아?1 0:30 56 0
올해 금토드라마 끝까지 습스랑 함께 하겠구나3 0:30 104 0
우리들의 블루스 영주랑 현 진짜 별로다2 0:28 132 0
ㅜ엄친아 번외 없나용 작가님 ㅜㅜ1 0:28 39 1
지금 영화배급사 중에서 씨제이가 제일 상황 안좋음?17 0:26 488 0
스타트업 대사 중에 수습하면 니 아빠고1 0:26 105 0
최승효, 배석류 웨딩화보(팬메이드)1 0:25 24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16 ~ 10/7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