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작가님 궁금해서찾아봤는데 입봉작같네 근데 탄탄하게잘쓰셨다 제발 끝까지 좋기를


 
익인1
웅 입봉작이래
1개월 전
익인2
와 잘쓰셨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40 12.02 08:4035648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11 12.02 20:1718557 2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64 12.02 22:2710058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63 12.02 16:576198 5
드영배/정보/소식탑, '오겜2' 기자간담회 불참→포스터에도 사라져..."통편집됐나"53 12.02 18:3512019 1
 
꺄악 슬빵 너무 재미있다!!! 10.07 00:35 35 0
로코드 블레는 서브쪽 보고싶어서 구매할 필요는 없지?1 10.07 00:33 127 0
룩백 영화 진짜 좋은 것 같다… 10.07 00:31 63 0
넷플은 올해 풀보다 올해말-내년이 더 재밌을듯4 10.07 00:30 283 0
고아성 애기엄마로 나온적있지않아?1 10.07 00:30 77 0
올해 금토드라마 끝까지 습스랑 함께 하겠구나3 10.07 00:30 154 0
우리들의 블루스 영주랑 현 진짜 별로다2 10.07 00:28 162 0
ㅜ엄친아 번외 없나용 작가님 ㅜㅜ1 10.07 00:28 45 1
지금 영화배급사 중에서 씨제이가 제일 상황 안좋음?17 10.07 00:26 500 0
스타트업 대사 중에 수습하면 니 아빠고 10.07 00:26 115 0
최승효, 배석류 웨딩화보(팬메이드)1 10.07 00:25 262 3
무덕이 환혼에서 피의 결혼식 막화2 10.07 00:25 207 0
이 배우 이름 아는 사람 ㅠㅠ4 10.07 00:23 185 0
전에 감독,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작 이라고 불린 영화 4편들16 10.07 00:20 704 0
엄친아 난 바라는게 있어1 10.07 00:18 121 0
황재균 지연 이혼에 굿파트너 변호사 투입 됐대5 10.07 00:17 2281 0
박정민 필모 추천해줄 사람?3 10.07 00:16 67 0
지옥판사 계속보면 재밌는거맞지.........????6 10.07 00:15 360 0
승효석류 싸울때 용용체 쓰기로한거 개귀엽닼ㅋㅋㅋㅋㅋ 10.07 00:15 50 0
단호모음이 좋다고 말해2 10.07 00:15 16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