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정소민 진자 이쁘다 〈〈 이말만 백 번 한듯


 
익인1
ㄴㄷ 소민언니 너무 예뻐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진짜 오늘 보면서 아웅 예뻐 엄청 함
1개월 전
익인3
우리집도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어우 얼굴이 저리 작냐 예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나돜ㅋㅋㅋㅋㅋ울 엄마가 계속 예쁘다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63 11.24 21:5344560 3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47 11.24 13:574810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53 12:1824761 4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65 11.24 21:5729388 8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100 11.24 22:1222856 26
 
승류부부 2세 벌써 예쁨2 10.07 01:24 148 1
아 박정민 찐친들이랑 카톡한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 10.07 01:23 7405 13
엄친아 일어나면 해인소민 투샷셀카 승류 웨딩사진 미공개영상 메이킹 떠있었으면 좋겠다3 10.07 01:22 80 0
박보영 이수혁 언제가 한번은 꼭 만나주라7 10.07 01:14 372 0
익들아 이번 주 첫방드 뭐 볼 거야17 10.07 01:09 374 0
지옥판사 시작했는데 10.07 01:08 70 0
내가 좋아한 펜하 윤철윤희로나 가족3 10.07 01:03 175 1
소신고백... 외계인 내인생 영화임9 10.07 01:03 158 0
정소민 체구가 작은 거 넘 설레... 10.07 01:02 147 3
마플 지옥에서 온 판사 벌 받는 건느 좋은데4 10.07 01:02 288 0
다온빛나가 영원히 싸워줬으면 좋겠다1 10.07 01:02 151 0
난 왜 별똥별이 봐도봐도 재밌지18 10.07 01:00 392 2
슬의 응답 다 봤는데 슬빵도 재밌음?10 10.07 00:57 125 0
군백기에 티비떡밥이 이렇게 많을줄이야(ㅈㅇ이도현) 10.07 00:56 76 0
나인우 이세영 드라마도 재밌을 거 같음6 10.07 00:55 435 0
진짜 음악의 중요성... 10.07 00:54 95 0
박정민 글이 너무 좋음ㅠㅠ5 10.07 00:54 738 4
ott 풀리거나 vod 파는게 손익에 영향 얼마나 줘?1 10.07 00:51 83 0
사람엔터는 배우들 왜 우수수 나간걸까..?10 10.07 00:48 2213 0
엄친아 막방 어때??3 10.07 00:45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9:46 ~ 11/25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