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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라이브 앨범 내줘요 2 10.07 00:05 30 0
콘서트 엔딩 올라갈때? 5 10.07 00:04 104 0
이제 간큰똥만 믿어보겠음.. 15 10.07 00:04 214 0
막 뒤풀이도 하고싶은데 여건상 못해서 아쉽지만 10.07 00:04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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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해외라뷰 플리들은 진짜 축제같다 5 10.07 00:02 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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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쉬 녹음이라도 할걸ㅠㅠㅜㅠ 2 10.07 00:00 113 0
야타즈 머리위로 하트한거 10.07 00:00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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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 오늘자(아님) 신뢰 어쩌구*많음주의* 8 10.06 23:51 2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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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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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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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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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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