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영화에서 해줘 드라마는 멜로 해줘...


 
익인1
박선우는 소패래 (소근소근)
1개월 전
익인2
ㅈㅂ
1개월 전
익인3
아직 영화 안봤는데..제목이 스포네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95 11.17 21:143897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9 11.17 10:1712235 3
드영배정년이 결말 어땠어?45 11.17 23:006088 0
드영배 김도훈 신예은 이거 오타쿠와 갓반인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43 11.17 14:2614588 5
드영배 김수현 말레이시아 행사에서 남자찐팬만났네ㅋㅋㅋ36 11.17 09:293300 15
 
스타트업 대사 중에 수습하면 니 아빠고 10.07 00:26 115 0
최승효, 배석류 웨딩화보(팬메이드)1 10.07 00:25 262 3
무덕이 환혼에서 피의 결혼식 막화2 10.07 00:25 199 0
이 배우 이름 아는 사람 ㅠㅠ4 10.07 00:23 184 0
전에 감독,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작 이라고 불린 영화 4편들16 10.07 00:20 694 0
엄친아 난 바라는게 있어1 10.07 00:18 121 0
황재균 지연 이혼에 굿파트너 변호사 투입 됐대5 10.07 00:17 2279 0
박정민 필모 추천해줄 사람?3 10.07 00:16 64 0
지옥판사 계속보면 재밌는거맞지.........????6 10.07 00:15 360 0
승효석류 싸울때 용용체 쓰기로한거 개귀엽닼ㅋㅋㅋㅋㅋ 10.07 00:15 50 0
단호모음이 좋다고 말해2 10.07 00:15 163 2
하 지평이랑 할머니 서사 다시 봐도 눈물나1 10.07 00:14 71 0
엄친아 종영기념 지금까지 해인소민과 공식이 제공한 둘 투샷 셀카 모아봄19 10.07 00:10 667 8
차학연 마인에서 연기잘한다 10.07 00:09 43 0
베테랑 700만 넘었나봠!1 10.07 00:09 74 0
엄친아 오늘 어땠어??? 아직 못 봄!!! 6 10.07 00:07 146 0
아 ㄹㅇ 사랑후 준고홍 역대급 내 취저 얼굴합임ㅠㅠㅠ8 10.07 00:06 508 0
오늘은 ㄹㅇ 꿈에서 승류를 보고싶다 10.07 00:04 28 1
정소민 마음의소리로 입덕함ㅋㅋ2 10.07 00:02 91 0
안투라지 그렇게 재미없어?6 10.07 00:0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20 ~ 11/1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