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440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5 0:341042 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23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54 0
 
내 폰 잠금화면 구경할 사람 모집 6 10.10 10:09 209 0
갑자기 궁금해진게 공식인형 동물로나오면 9 10.10 10:07 238 0
나쇼츠하나찾고싶은데 도와줄플둥 2 10.10 10:06 72 0
얘들아 미친 회사 동료분 내년에 결혼하시는데 행진곡 우리영화 하고 싶으시대 19 10.10 09:58 418 0
우리애들 대중성 늘어난거 느끼는 점 7 10.10 09:42 358 0
카페 md 제발 머들러 8 10.10 09:42 151 0
우리 달랐을까 노래나오면 16 10.10 09:36 242 0
이번주 콘서트인거 실호ㅏ? 13 10.10 09:33 199 0
애들 못본지 벌써 이틀차라 금단현상온다 1 10.10 09:25 53 0
나 오늘 생결 써서 집에서 쉬는데 5 10.10 09:22 112 0
카페 MD 소취하는 거 뭐있어? 26 10.10 09:18 372 0
지난주의 이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1 10.10 09:08 45 0
모닝 일노예 머릿속 루틴 3 10.10 09:06 36 0
오늘 카페 가는데 2 10.10 08:59 76 0
달랐을까 저음질로 계속 듣고 있으니까 환장하겠는부분 4 10.10 08:40 213 0
나 푸티비 잠기돌 파트때 뒤에서 댄라즈 개빡세게 추는 거 왤케 웃기지 10 10.10 08:38 285 1
오늘의 최애곡 알려주고 가! 12 10.10 08:33 62 0
우울해서 빵샀어 쇼츠에서 공주가 어디가 우울해~? 7 10.10 08:25 213 0
첫콘 때 노아가 플둥이한테 랩 떼창 시키니까 1 10.10 08:10 160 0
이번달꺼 카페 취소표 계속 풀리려나..? 6 10.10 07:57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