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3 0:192483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89 8:221407 19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40 0:20321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81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335 1
 
오늘 하민이 마지막 인사에서 말이야 2 1:34 104 0
졸린데 자기가 싫어ㅠㅠㅠ 1:34 10 0
개피건한데 잠 잘수가 없다 2 1:34 22 0
몇 시간 전 일이 너무 꿈 같아 1:33 7 0
허티 갑자기 여친공 남친수 붐인거 개욱겨 10 1:25 245 0
본인표출나 일정 성공했어!! 6 1:25 160 0
콘서트 간 지방러 하루만에 2kg가 빠져... 3 1:25 78 0
진짜 시제석 오픈해준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3 1:23 116 0
야 4월콘 간 사람들 어떻게 칼리고 궁딩이를 볼 수 있음????? 6 1:23 176 0
우리애들 무대가 퍼컬이야 1 1:22 24 0
혹시 오늘 qr 예준이꺼 링크 있으까? 3 1:21 61 0
트위터 영상 하나 찾아줄 플둥쓰 1:21 32 0
플레이브 레전드 콘서트 직캠이 뭐라고 생각해? 13 1:20 233 0
도파민돌아서 잠이안와.. 3 1:18 42 0
그냥 순전히 내생각인데 7 1:16 204 0
링거티 산 플둥이들 꼭 단독세탁해라..^^ 7 1:14 202 0
자야하는디 1:14 16 0
아직 화장 못지우고 있는 플둥 나만 있는거 아니지 14 1:14 79 0
근데 나 하민이 더 서치 그 정도일 줄은 몰랐어 9 1:13 223 0
아아아 이거봐ㅜㅜㅜㅜ 바부 가나디 10 1:13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0 ~ 10/7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