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


 
익인1
미친거아냐? 나 울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249 10.07 23:156130 1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373 9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97 10.07 20:177439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94 10.07 21:432546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74 10.07 20:482267 0
 
스엠이 신인들 짧은 주기로 데뷔시키는 게 투자자들 때문인가봄6 10.07 01:30 584 0
수빈 연준은 진짜 남자가 된 거 같아..4 10.07 01:30 160 0
두리안 맛있어?27 10.07 01:29 352 0
아니 그알 틀어놓고 폰하고 있었는데 티비에서 마크씨가 해찬씨가 이래서10 10.07 01:29 365 0
위시 한국 팬콘해주세요 제발요1 10.07 01:29 105 0
마플 일박이일 이번 거 보면 좀 신기함 10.07 01:29 66 0
내 최애 버블 마지막 멘트는 항상 사잘뿅임1 10.07 01:29 56 0
투바투 지금 비주얼로6 10.07 01:28 270 0
마플 옛날에 큰방 익인이 한명 겁준 적 있었음9 10.07 01:28 139 0
근데 에스파 아마겟돈 앨범 표지 바뀐거여?14 10.07 01:28 646 0
엔시티127 라면 한입만하러 오는 사람 왜 없냐5 10.07 01:28 138 0
마플 이준 너무 과하게 욕먹는거 아닌가3 10.07 01:27 305 0
투바투 팬싸에서 오빠라는 단어 쓴 적 없어?!?21 10.07 01:27 465 0
이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1 10.07 01:26 168 0
기억해 너와 내 별의 노래 그 안에 우린 별이었지 10.07 01:26 37 0
마플 같팬들 지능이 좀 낮은가봐 3 10.07 01:26 151 0
투바투 네 눈물로 주문을 만들자 다신 울지않게11 10.07 01:25 245 0
유우시 호버보드 타는거 넘 보고싶다 10.07 01:25 73 0
장하오 한유진 땜에 잠못자8 10.07 01:24 331 2
근데 지금 아이돌한테 투애니원이 의미가 있는 게 당연 나 연습생 햤었는데4 10.07 01:24 4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