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연기하는거첨보는데 잘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70 11.24 21:5346358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71 12:1831982 4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47 11.24 13:5749590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71 11.24 21:5731459 10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105 11.24 22:1224384 27
 
정보/소식 다리미패밀리 4회 청률 10.07 07:33 147 0
정보/소식 [단독] 박유림 '슬픈열대' 홍일점 발탁…김명민과 사제 호흡2 10.07 07:26 376 0
정보/소식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로코 첫 도전, 어느 때보다 많이 웃었다” 종영소감1 10.07 07:10 307 1
정보/소식 정해인과 정소민 '로맨틱 코미디 진수' 10.07 07:04 87 1
정보/소식 엄친아 혜릉즈와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10.07 06:28 91 2
헐 나 비숲1 보는데 엄친아 단호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07 04:36 376 0
내배 경찰 하는거 보고싶다1 10.07 04:04 59 0
난 예정작 중에 취하는 로맨스 넘 기대됨....2 10.07 04:00 203 0
원래 드라마 하나빠지면 하루종일 찾아보고 다들 그럼???10 10.07 03:19 649 0
눈여는 왜 봐도봐도 눈물나냐5 10.07 03:07 166 0
혜릉즈가 좋다 애들아ㅏ,,2 10.07 02:57 198 2
정보/소식 김지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정모음) 10.07 02:51 524 2
엄친아 대본집만에서 볼 수 있는 에필로그가 승류 서로한테 쓰는 편지인가봐 10.07 02:48 82 0
상견니 또 보니까 모쥔제가 왜이렇게 눈에 밟히냐 3 10.07 02:31 174 0
지판사 의외다4 10.07 02:24 285 0
내년 디플 라인업 너무 기대됨5 10.07 02:23 231 0
마플 엄친아 막화 지금 봤는데 뭐야 나만 아쉬운건가?3 10.07 02:22 303 0
마플 아 진짜 짜증나는데 또 여기 아니면 드라마 덕질할곳 없음1 10.07 02:21 147 0
이 짤이 엄친아 승효석류 관계성 그자체인 듯9 10.07 02:15 1879 9
후기 어제 무대인사 후기 4 10.07 02:11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38 ~ 11/25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