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0 11.17 20:492089 8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41 0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2 0:17284
플레이브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208 0
플레이브 십카페 노아 음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보충제래ㅋㅋㅋ 21 11.17 17:25638 0
 
우영이 떼창할때 조금 웃참 포인트 9 10.07 00:16 224 0
오늘 너무 좋았다.... 10.07 00:15 19 0
야타즈팀 소리지르기전에 허티 1 10.07 00:15 131 0
아 모바일 글쓰기 진짜 짜증나네 ㅋㅋㅋ 위로 올리다가 새로고침 되서 글 쓰던거 .. 1 10.07 00:14 31 0
지방플둥은 아쉽다 2 10.07 00:13 128 0
플둥이들아 이거봤니 콘서트 온 애기플둥 12 10.07 00:13 278 0
야식 먹는다.. 2 10.07 00:12 66 0
오늘 다들 일찍 자니 26 10.07 00:09 125 0
넘 따수워 7 10.07 00:08 183 0
오늘 함성배틀 솔직히 28 10.07 00:08 714 0
12시 32분 노래 너무 좋은데 넘 소중해서 아껴듣고 싶어 10.07 00:07 7 0
은호는 미성인데 어떻게 락보컬이 되는 거지? 4 10.07 00:07 104 0
우리 방학?인데 볼게 많다 2 10.07 00:06 71 0
콘서트 라이브 앨범 내줘요 2 10.07 00:05 30 0
콘서트 엔딩 올라갈때? 5 10.07 00:04 105 0
이제 간큰똥만 믿어보겠음.. 15 10.07 00:04 216 0
막 뒤풀이도 하고싶은데 여건상 못해서 아쉽지만 10.07 00:04 33 0
나 플리 되고 나서 2 10.07 00:04 67 0
우와 해외라뷰 플리들은 진짜 축제같다 5 10.07 00:02 301 0
아 가나디 놀리면 안되는데 단체 삐끼삐끼 인용에서 누가 1 10.07 00:0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