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커넥션부터 시작해서 굿파트너 지판사 열혈사제까지 뭐볼까 고민 할 틈도 없음 ㅋㅋㅋ 커넥션이 너무 좋았고 굿파트너 물론 좀 삐끗했다만 기대도 볼생각도 안했던 지판사가 미친듯이 재밌어서 걍 습스랑 올해 말까지 약속 다 잡아놓음 ㅋㅋ 열혈사제2 어차피 말할 필요도 없이 재밌을거라 담주 부턴 열혈1 다시 재주행 찬찬히 하면 일주일 꽉참 ㅋㅋ 습스 올해 칭찬해 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