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플레이브/마플갠멘.. ㅎ 53 10.06 22:08211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55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39 10.06 22:361120 1
플레이브/OnAir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277 0
 
온콘 4k 녹화 공유 할 수 있는 플둥 제발 7 1:10 183 0
그 하트비행기? 날라다니는 영상 찾고 싶은데ㅠㅠ 1:10 21 0
죽을거같아 1 1:10 75 0
플레이브 콘서트 양일 다녀온 후기 1 1:09 110 0
현장에서 제일 당황스러웠던 거 2 1:08 175 0
마플 큰방 질문글 올라올때 쎄하면 걍 한명 댓글 달고 끝내자 2 1:08 140 0
꿈 꾼것 같음 1 1:08 24 0
콘서트 다이어트 약간좋은데 3 1:06 84 0
하민이 생카 고택 전경 쩐다… 5 1:06 120 0
블샵 앨범 품절 5 1:06 138 0
장트러블 심해서 콘서트때 전날부터 암것도 안먹는데 2 1:05 59 0
우리 얘들이 봤으면 좋겠다 6 1:05 166 0
아 오늘 같이 라뷰 본 친구 너무 웃겨 5 1:04 156 0
라뷰 가기전 집에서 이케이케해야지 상상다 해 놨는데 4 1:02 60 0
진짜 안숨기네 1 1:01 111 0
근데 생각보다 플리들 연령층이랑 성별이 다양해서 놀랐어 9 1:01 206 0
갠적으로 오늘 픽셀월드때 당황함 6 1:00 192 0
유하민 푸쉬업 유죄... 12 0:59 77 0
qr 영상 어제랑 오늘 다른 거 맞지? 2 0:59 74 0
유하민 한 손 푸쉬업 뒷모습 자꾸 떠올라😇 1 0:5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