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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하미니 생일 방송 보고 입덕한 뉴플리들 많아보인다ㅋㅋㅋ 23 11.04 13:3512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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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부만 플리한정 자아없는거 아니다 1 10.07 21:51 59 0
아 방금 하나 기억난거 있다 예준이 11 10.07 21:50 161 0
얘들아 나 플레이브 사랑이 너무 꽉껴서 너무 힘들어 (긍정적) 1 10.07 21:47 57 0
아스테룸카페 질문! 6 10.07 21:44 101 0
애들 근뎈ㅋㅋ 멜플때 진짜 좋았을거같은게 7 10.07 21:44 194 0
나 왜 버블 200자 제한이야 2 10.07 21:40 63 0
답장 보내도 되는 거 맞아..? 감당 가능해 공주야..? 1 10.07 21:38 87 0
아 미친 아직도 답장 안 보내고있었냐곸ㅋㅋㅋ 4 10.07 21:37 191 0
우치다챌린지 소취함니다 10.07 21:37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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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니는 하미니야 7 10.07 21:27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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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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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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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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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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