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어제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847 3
플레이브 아아아씨지비광고1!!!!!! 134 8:561928 9
플레이브난 의상 다 맘에들어 70 12:16965 1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뭐샀는지 자랑해줘 44 13:17210 0
플레이브 아니 미공포 ㅇㅍㄹㅅ 떴네 37 01.27 14:021916 0
 
막둥이 생일 홍보하는 베리즈 봐도봐도 귀엽다 2 10.31 01:40 82 0
마마도 그렇지만 연말투표 하는거 넘 오랜만이라 설레 2 10.31 01:26 69 0
마플 아 ㅇㅅ 갔다가 포카 스포당함 들어가지마 35 10.31 01:12 622 0
오랜만에 팅글 다시 듣는데 3 10.31 01:08 84 0
우리 십카페 디저트 포장 6 10.31 00:58 269 0
장터 여섯번째 여름 키링 양도해요 5 10.31 00:51 164 0
혹시 애들 메디힐 패드에 스티커있는거 내일까지만 파나?? 2 10.31 00:48 175 0
오 나 갑자기 그거 궁금해졌다 2 10.31 00:48 120 0
오늘 올라온 ㅍㅌ하나 추천하고감 1 10.31 00:28 153 0
후드티 리폼한 사람있어? 4 10.31 00:23 98 0
주간인기상 차이 별로 안날때 투표허자 1 10.31 00:22 54 0
우리 그레이후드 언제 풀린다했더라? 4 10.31 00:18 143 0
주간잉끼상 투표하셨나요 7 10.31 00:11 46 0
장터 본인표출깊티 나눔해요! 32 10.31 00:03 263 0
장터 11월 1일에 서울 하미니 생카 현입 동행할 사람 있으까? 10.30 23:54 78 0
강원도 플둥없닝 3 10.30 23:53 86 0
혹시 다들 몇시부터 줄 설거야?? 15 10.30 23:52 247 0
플레이브가 보고 싶다 2 10.30 23:51 45 0
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55 10.30 23:50 2412 0
빼빼로 안먹으면 이것도 좋은 방법 같아 5 10.30 23:48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