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엠이 신인들 짧은 주기로 데뷔시키는 게 투자자들 때문인가봄

기사에서 그럼 투자자들이 원하는 게 지금은 신인들이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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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아녀? 상장했으니 주주들 눈치를 젤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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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글치 투자자들 입장에선 메인 프로듀서가 갑자기 나갔는데 얘네 진짜 일 잘할까? 싶기도 했을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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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겟지 이수만 나가고도 안정이 보장된 미래가 중요하니까.. 127 군백기는 시작했고 드림부터 위시까지 보이그룹들 입대 시기 엇비슷하고 여돌은 애초에 런칭할 시기고.. 투자자들이 차기에 캐시카우가 될 게 확실한 그룹들 런칭을 원하는 건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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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남의돈… 그래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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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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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이후로 너무 데뷔 안 시키기도 했고 여돌은 나올때 됐고 해서 우르르 나오긴 하는데 지금은 남돌은 모르겠다 이미 1년내 두팀이나 데뷔 시켰는데.. 여돌은 할때 되서 나오는게 맞는듯.